저는 올해 20살이구요. 중2때부터 딱 13년도 소극장때부터 빠져서 용돈 한 푼 두 푼 모아서 14겨울나기 파토스콘 홍대도 가보았구요 그러면서도 5-6년 월아무적으로 함께한 팬으로써 제가 못 가본 콘서트는 항상 영상으로 잘 보고 또 좋은 곡들이 있다면 영상으로 제 주변 친구들에게 입말 사펐어 낮달 같은 명곡 소개도 시켜주며 이 자체로도 갤주님을 소개할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기회 같았어요. 어떻게 보면 공연을 접하지 못한 다른 팬 분들은 좋았을 수도 있겠어요. 저 또한 그랬고 제가 소개하던 영상을 보던 제 주변 지인들도 마찬가지고 뭐 페이스북이라던지 여러 곳에 올라오던 것들을 보던 일반인 분들도 말이죠. 허나 갤주님 본인은 영상으로는 담을 수 없는 감정선이나 여러 가지 현장에서만 볼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가 아닌 것들에 대해 많이 생각을 하셨다고도 고민을 해봤어요 하지만 그 이전부터 영상 공유를 싫어한다고 하셨죠 그게 쌓이고 쌓이다가 결국엔 터지신거 같아요. 뭐 그 대책으로 사실 그렇다고 해서 소속사에서 찍어준거라해봐야 몇 개 안되고 갤주님 팬 아닌 사람들은 잠안7단 하나 정도 기억하려나요. 사실 저는 갤주님도 응원하지만 공연 내내 좋은 화질 음질로 영상 담아와주신 이한님께도 굉장히 감사했었습니다. 대신 앞으로는 그 아쉬운 빈 자리 더 열심히 공연도 보러가고 그래야겠죠. 너무 아쉽지만 근래 몇 년간 고생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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