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부터 이수형 입덕한 고딩 엠맥러인데 친구랑 겨울나기 콘도 가보고 앨범도 사고 하다보니 멜론 700등때 팬이더라.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띵곡을 써보겠음.


10.파마셀2
- 힘들때, 방황하며 있을때 많이 들음. 진짜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말로 하는게
진짜 힘든건데 이수형은 정말 천재인듯.

9.그대, 바람이 되어
“내가 작은 바람이 되어 가만히 그대 뒤에서 잠시 기대본다”
- 엠맥 OST 중에서 가장 꽂힌 곡. 이수형 노래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공감이 됨.

8.그대는 눈물겹다.
-한동안 아부지 폰 컬러링이였는데 엠맥 알기전에는
오래된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그 뒤에 들으니까 진짜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겨울나기 콘서트에서 들었었는데 중간에
잠깐 멈추고 “괜찮아요 난” 할때 듣고 울음...

7.백야.
“시간이 흘러가면서 천천히 잊혀져가는 기억은 모두 사라져”
-이 부분이 가장 마음에 와닿더라. 기억이라는게, 잊혀지면서도 잊혀진다는게 너무도 싫더라.

6.내 이야기
“마지막으로 널 내 눈에 담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 보일까 고갤 들 수가 없어”
-담담하게 내 이야기를 말해가면서 다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 라는거 같아.

5.이별이라는 이름.
-요즘 발라드에서는 들을 수 없는 그런 감성을 갖은 노래같아.
최근에 공부하면서 이수형 노래 스밍하다가 듣게 된 곡인데
너무 슬프다... 천의 안부도 그렇고 정말 슬픈 곡.

4.사랑해 봤나요?
- 노래방에서 친구랑 부르다가 한 20초 부르고 죽을뻔함.
이수형이 왜 라이브를 안하는지 이해가 됨.

3.미움 받을 용기
“너 이기를 바란다”
-첫 소절부터 꽂힌 곡. 코노가서 맨날 부르는 최애곡.

2.퇴근길
- 늦은 밤 공부 끝나고 버스,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갈때
  10년된 여사친이랑 전화하면서 가거든. 늦은 시간인데도
힘들어하는 나를 위로해줘서 너무도 고마운 친구. 고맙다.
이 노래 들으면서 떠오르더라. 이 노래들으면서 운 적이
수십번은 될듯.
1.그때 우리
-가사가 너무도 공감됨.......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삶이  모두 다 지워질만큼”

3년넘게 좋아하던 사람이 있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누군가가 말했다. 첫사랑은 처음 좋아했던 사람이 아니라
정말로 너무도 좋아했던 사람이 첫사랑이라고.
첫사랑은 안 잊혀진다고.

급식이 맨날 눈팅하다 처음 쓰는 글임.
다른 엠맥러 아조씨들 최애곡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