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수록곡 기준 엠맥 3대장곡 중 하나(사랑해봤나요?, My Way, 어김없이)
엠맥 3대장곡에 대해 항상 병림픽이 일어나는데 일단 기준 확실히 잡자
moment나 insanity는 난이도상 3대장곡에 충분히 들어갈 후보가 되는데 (특히 moment는 1위인게 학계의 정설) 일단 노래방에 수록되지 않은 곡이다
엠맥 노래 자체가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아 팬들이 노래 제목 또는 가사를 수정해 난이도를 부각시켜주는 언어유희를 한다 어김없이 터저버린 내 성대
내멋대로 노래 분석
(파란색은 3박자 이상 고음)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렇게 천천히 잊어보려 해
붙잡고 싶지만 그대의
마음이 다(A4)른 곳으로 흘러서
애를 써 봐도
매달려도 달아나잖아
-2옥라 출현 고음판독기가 벌써 등장한다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마저
두 눈에 담아
-고음불가인 사람은 벌써 여기서 광탈당한다
어김없이 터져버린 눈물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져 가기만을
한없이 잊어도 언젠가 그때의
우리를 기억하길 바래
-억지로 고음 올린 사람은 다음에 바로 광탈당한다
-1절 끝나는 구간 보통 여기서 숨 돌려야 하는데 이 곡은 숨 돌릴 기회 안주고 바로 2절 시작(그리고 마의 구간 시작)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가장 쉬운 4마디
붙잡고 싶지만 그대의 마음이
다른 곳으로 흘러서
애를 써 봐도
매달려도 달아나잖아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마저
두 눈에 담아
어김없이 터져버린 눈물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져 가기만을
한없이 잊어도 언젠가 그때의
우리를 기억하길 바래
언제나 힘들면 여기
내 곁에 돌아와
변함없이 기다린
그대만을 바라는 내게로~(훠워어~)
-부르는 할머니 밑밥 깔아주는 브릿지 고음 구간
-브릿지 고음 길이는 8분쉼표 포함 10박자
-호흡 딸리는 사람은 여기서 게임오버
-끝까지 다 부르되 브릿지 고음을 한 호흡으로 불러야 나 어김없이 완곡함! 이라며 어깨춤을 추며 떠들고 다닐수 있는거다
-근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한키를 더올려버림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가 우리가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남아서
잊혀 지지 않게 부르는 하모니
그대에게도 들리기를
-그 유명한 부르는 할머니
-힘들게 다 불렀지만 결국 목이 버티지 못하고 여기서 삑사리 나는게 일상 다반사
멀리 흩어지는 그대
이 노래 난이도가 왜 이렇게 ㅈ같냐?
1. 발음 : 고음도 고음인데 유독 가사 고음 잘 나오는 발음으로 된 구성이 아닌지라 듣는 사람도 노래부르는 사람도 내가 노래를 부르는건지 옹알이를 하는건지도 헷갈릴 정도이다(라이벌인 My Way 는 그래도 발음면에서는 쉽다 아~ 발음 누가 못하니?)
2. 언제 숨쉬니? : 노래부를때 간주 길이 여부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같은 엠맥 노래끼리 비교하면 간주가 짧은게 같은 엠맥 노래인데도 불구하고 클라스가 다름을 보여주는 원인이지 싶다
3. 주로 다루는 음역대 : 콩나물 대가리가 아래로 내려올 생각을 안한다 주 음역대가 2옥타브 후반에서 놀고 간간히 3옥타브도 찔러주기 때문에 극심한 체력소모는 불가피하다 음역대 높은 사람도 2옥타브 후반 음이 자주 나와주면 체력에 지장이 간다
4. 질질 끄는 음 : 4/4박자 곡인데 곡이 뭔 심심하면 2옥타브 후반 이상의 음이 3박자로 나온다 그냥 눈 딱 감고 박자 무시하기엔 이 노래 정서와 맞지 않다 아니 이 노래 도전해서 부르는 메리트가 없다
빨리 콘서트 라이브로 듣고싶다 이제 몇년 남은거지 얼마 안남은걸로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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