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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후기 쓰기전에 오늘이 2018년 마지막 콘서트이며 의미있는 콘서트라고 글을 작성했었고 이수 오늘 레전드 가능성 있다고 했었음. 그렇게...




토크부터 게스트를 지나 공연 마지막까지 너무 맘에 들었음.










@주의

ㅡ 후기 아니.. 일기라 내용이 길다.
긴 글 못 읽거나 짧막한 후기를 원하면 뒤로가기.



ㅡ 명뚜 시러하면 뒤로가기.



ㅡ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긴 글 쓰려니 가독성이나 글 내용이 좀 허접 할 수도 있음

하지만 글 올리고 나서도 조금씩 읽기 편하게 수정할 것















ㅡ 콘서트 후기만 볼 사람은 페이지 찾기에서 “@@@@”  검색하면 콘서트 후기 부분부터 볼 수 있다.









@@아침 6시

ㅡ 당일 콘서트인 오늘 너무 설레어서 아침 6시에 일어나버림.
설레임에 깨서 그런지 졸린 것도 모르고 더 자야하는데도 잠이 안와서 유튜브로 이미지 트레이닝을 했다.

돈스탑미나우를 들으면서 돈스나의 돈스나 부분을 한번 더 숙지하고 드라마 보다가 갤질 좀 하다 그렇게 준비하고 집을 나섰다.












@@@대전역 도착

ㅡ 솔직히 5시30분에 와서 ㅈㄴ여유있네 하면서 슬금슬금 버스타려고 했는데 40분 이상 걸리길래 엠뒤 못살까봐 안전하게 택시를 탔다.







그리고 사실 갤러들 몰래 조용히 화환 보냈는데 갤러리에 화환 봤다는 얘기가 없어서 슬펐다 존나.







그렇게 택시에 내려 콘서트장에 도착했고 엠뒤를 사러갔다.
원래 나는 실용성이 없다 싶으면 안 사는데 모자는 정말 탐나서 샀고 응원봉은 호기심으로 사봤다.








그리고 저번에 명뚜의 첫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곡을 맞추는 이벤트를 했는데 경품으로 엠뒤를 걸었었다.







정답 맞춘 치코리타에게 가지고 싶어하던 모자를 내꺼까지 2개 구입했다.







얼굴 팔리기 싫어하는 소심한 명뚜는 저번 겨울나기처럼 엠뒤를 다른 곳에 숨기고 좌표 찍어준 다음 스스로 쟁취하게 만들었다.





곧 잘 찾아가더라.(명뚜는 사기를 안친다. 당첨되면 준다 진짜. 그러니 이벤트 열면 참가해라 ㅡㅡ)









아무튼 나는 내 화환이 잘 안도착했나 불안한 마음으로 콘서트장 들어가려는데 이 추운 날 사람들을 밖에서 대기시키고 있더라..








그래서 애들이 화환을 못 봐서 갤에 언급 안했다는 사실을 알고 위로의 한숨을 쉬었다 헤헤







6시 좀 넘었을 때 쯤 입장 시키고 화환을 봤는데 사람들이 그냥 쌩까고 지나가기 좋은 위치에 두었더라 ㅠㅜ 그래서 짜증났다.
내 화환 라이브로 본 세끼 있냐 슈발..








어찌됐건 조옷같은 마음 다시 붙잡고 1열인 자리로 향해 갔는데 ㄹㅇ 무대랑 존나 가깝더라 사진 보다시피 확대해서 찍은거 아니다.. 대구 코엑스 5층보다 더 가깝거나 비슷할꺼다. 1열인 명뚜 기분 존나 업업됐다 헤헤















@@@@콘서트 시작

ㅡ 슬슬 조명이 꺼지고 이제 시작이구나 체감하니 심장이 ㄹㅇ 터질뻔 했지만 안 터졌지롱~







알다시피 first time과 보픈문 오프닝은 영상으로 봐도 지렸는데 실제로 봐도 지렸다.. 인터스텔라..놀란빠인 나에게 엠맥콘에서 인터스텔라 ost를 들을줄은 ㄷㄷ








보픈문 때는 컨디션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체감이 안되엇는데 행복하지말아요 그때우리 괜찮다가도 등등 들어보니 느껴지더라 이수 오늘 컨디션 또라이급이란걸..







1열에서 난 보았다. 이수가 목에 핏대 세우며 빡시게 부르는 것을....팬에 입장에서 이렇게 행복할 수가 시부레 ㅋㅋ






그리고 괜찮다가도 부를 때 1절 2절 똑같은 부분 계속 가사 실수하더라 2절은 빨리 들어가고.







서울콘에서도 빨리 들어가던데 대전에서도 똑같은 걸 보니 괜찮다가도는 연습을 안한다 ㄹㅇ






컨디션은 또라이급인데 개사해서 부르는 것과 박자 빠르게 들어가는 것에서 아이러니 했지만 이런 부분마저 명수는 이수가 좋다 참 젛다 헤헤







그렇게 한곡 두곡 끝나고 틈틈히 9집 홍보와 멤버들과의 토크타임을 보냈다.







기억에 남는 토크는 대전 콘 올때마다 군대 여기 나왔다는 홍마니 형과 한국온 지(20년) 얼마 안된 제이윤 그리고 옆집 삼촌이 듣던 음악을 따라 불러보니 곧잘 잘 불러져서 놀랐다는 이수.







토크 얘기가 나와서 그러는데 나름 핵심적인 토크를 몇 개 적어보려고 한다.





ㅡ 2020년 데뷔 20주년까지만 지금처럼 빡시게 노래 부르고 20년 이후에는 2키정도 내려서 부른다고 언급


ㅡ 하계 하루살이는 제목을 저렇게 풀네임으로 수록함


ㅡ 오늘 대전콘이 2018년 마지막 콘이라는 언급 및 하계 하루살이는 이번에 마지막으로 부르는 거 일수도 있다고 말함


등등 더 있지만 당장 기억나는게 이거 밖에 없어서 미안.
다른 갤러들의 후기를 보면 많이 나올꺼얌:)









예린아빠의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제이윤이 추천해줬다고 함 근데 저번 겨울나기 그대라는 사치보다는 감동이 와닿지 않았음
그대라는 사치 드럼치면서 부를 때 소름이 돋았기에...








제이윤의 city of star... 라라랜드를 감명깊게 본 명뚜는 이걸 너무 기대했고 너무 흡족했다.







제이윤은 뭐니뭐니해도 바이올린 칠 때 만큼은 한국 섹시 넘바원이다.. 또 듣고 싶다. 나중에 갈 사람들은 바이올린에 무조건 지림 무조건 ㅜㅠ







이수는 역시 백기를 부르고 백기라는 노래를 참 좋아한다고 했다. 어쩌면 이수는 김광석 아저씨같은 그런 노래들을 나중에 많이 부를 것 같다. 개인 생각임:)







그리고 이어지는 게스트 무대에서는 갓뎀.. 손승연이 나왔다.....난 손승연 보이스오브코리아 나왔을 때 본방으로 봤었는데 그 때부터 이 사람은 진짜라는 걸 알았는데 진짜로 볼 줄이야 ㄷ ㄷ






미운 오리새끼를 첫 곡으로 불렀는데 성량 또라이급이다. 알고는 있었는데 라이브로 들었으면 ㄹㅇ 글로 표현 못함.





그래도 해본다면 우리가 늘 유튜브로 엠맥 영상을 보면 영상이 다 담지 못한다고 하지 않는가







손승연도 영상이 다 담지 못할 정도로 성량 또라이급이다. 다음 콘서트에서 손승연이 게스트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린 게스트 이후로 이렇게 만족스러운 게스트는 처음이다.
(명수가 콘가면 그날 레전드야 ㅇㅋ? ㅈㅅ)







첫 곡 끝나고 토크타임에서 자기가 복면가왕 8연승? 하고 다음 경연에서는 마이웨이를 부를려고 했었는데 떨어졌다고 했다. 그래서 사람들 때는 이 때다 불러달라고 ㅈㄴ 소리 지르더라 명뚜도 힘차게 질렀다 헤헤









손승연도 이런 상황을 예측했는지 자기가 쪽지에 마이웨이 후렴구 가사 적은걸 보면서 무반주로 조지는데 슈바.. 명뚜 그 자리에서 얼음됐다......후렴구만 불러줬지만 손승연의 마이웨이를 어디서 들어보겠는가 ㄷ ㄷ








어쨋든 마이웨이로 호응 존나 받고 마지막 곡 물들어로 관객들을 손승연한테 물들게 하고 퇴장했다.







곧바로 2부가 시작됬고 명뚜가 좋아하는.. 그리고 아침에 복습 한번 더 한 퀸의 dont stop me now로 시작을 알렸다.






이수형 셔츠 이쁘던데 어디꺼에요? 작년 겨울나기처럼 커플셔츠 갑시다 ㅡㅡ





아무튼 2부부터는 나도 핸드폰 내려놓고 미친세끼마냥 뛰어 놀았다.






1열은 처음 앉아보는데 앞에 사람이 없고 공간이 넓으니까 존나게 뛰어놀 수 있었다. 너무 행복했고 이 순간이 영원했음 좋을 정도로 기쁘게 즐겼다.







그리고 9집 앨범 수록곡 마삼삼 처음 들어봤는데 신나고 좋던데 갤에서는 왜 인기가 없는건지 난 좀 이해안갔다. 충분히 뛰어놀기 좋은 곡임 ㅇㅇ 뭐 개인차니까.









아무튼 2부때는 나도 막 노느라 진중 못하는거 2해바란다~~








서울 콘처럼 2부도 같은 셋리로 진행했고 이수도 미쳐 날뛰었다.
그런데 진짜... 마지막에 잠안이랑 백야는 어떻게 그렇게 부르는지 내일 모레 39인 사람이 저런식으로 파워풀하게 부르는 건 대한민국 1대 불가사의가 틀림없다 ㄹㅇ






그리고 마지막 백야 때 전홍만 외쳤는데 ㅡㅡ 사람들 뛰어 놀다 지쳐서 그랬는지 안외치더라 ㅜㅠ







아무튼 그렇게 백야를 끝으로 멤버들 인사하고 퇴장하는가 싶었는데 어디에도 음원이 나왔다.






사람들은 너도 나도 할 것 없이 자연스레 따라 부르는데 이 오빠들 퇴장 안하고 제이윤이 마이크 잡더니 같이 어디에도 불렀다 ㅋㅋㅋ 홍만오빠도 한소절 뽑는데 둘이 존나 웃겼다. 이수 오빠도 옆에서 막 웃고 ㅋㅋㅋ








인사하고 퇴장 안하고 관객들이랑 이렇게 노래 부르는 건 처음 봤고 1절만 둘이서 주고 받으며 부르다 퇴장했다 ㅠㅜ







관객들은 어디에도 음원이 계속 나오니 끝까지 불렀다. 뒤에 앉은 사람도 끝까지 불렀는지 모르겠으나 명뚜는 1열이고 주변에 사람들끼리 끝까지 완창 뽑고 콘서트를 마무리 했다.








부르는 중에 무대 보니까 어떤 여자가 혼자서 폰 들고 어디에도 따라부르는 관객들 찍던데 나도 그래서 그 여자를 찍었다 ㅋㅋ








아무튼... 콘 끝나니까 정말 그 순간은 행복했고 확실히 느끼는건 2부 때는 미친세끼마냥 뛰어 노는게 맞고.. 옆에 앉은 여자분께는 죄송합니다..... 뛰어 놀 때 툭툭 몇 번쳐서.. 저도 모르게 그만..고의는 정말 아니구요..죄송해요..ㅠㅜ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번 대전콘 앞자리 앉은 사람들은 줄 곧 잘 노는 것 같더라 그래서 이수도 더 열정적으로 더 신나게 부르지 않았나 조심스럽지 않는 추측을 해본다.

















@@@@@콘서트 끝

ㅡ 즐거웠고 엠씨더맥스랑 같은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거에 행복하다. 아주 많이





이렇게 또 가슴 깊이 추억 하나 만들었네요.





그리고 콘서트를 직관 가보지 않고 유튜브나 인스타로 영상으로만 접해 보신 분들이라면 직관 꼭 가보길 권해요. 12만원이 결코 아깝지 않거든요. 근데 교통비는 아까워요.ㅂㄷㅂㄷ







어쨋든 2020년 이후에 2키를 낮추든 20키를 낮추든 매년 시간 만 맞으면 계속 콘서트 갈꺼구요. 좋은 노래 계속 불러주떼요.








엠맥이여 영원하라
MOON CHILD THE MAXIMUM FOREVER..:)
















































































































































p.s 대구콘에서는 사랑을 찾아서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