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빠는 가수가 좆같은 찌라시 때문에
욕처먹고 있으면 얼마나 기분이 좆같은줄 안다
나도 사실 기분 안좋다
아무리 진실을 알려줘도 저년들은 귀막고 눈막고
빼액 될거니깐

근데 난 그럼에도 불구하고 엠맥이 너무 좋다
왜냐? 나는 엠맥이 다시 노래 못할줄 알았거든
그 사건 터지고 나서 솔직히 이렇게 생각했었다
발라드 가수인 특히나 사랑노래하는 가수가 성매매?
가수 인생으로는 사형선고나 다름없다

근데 7집으로 보란듯 복귀하더니 차트 올킬....
그때 나 포함해서 노래들으면서 울었던
올비들 존나 많았을거다 거기에 그치지않고
역대급 명곡인 어디에도에 이어 이번 앨범까지....

나의 학창시절과 나의 모든 사랑과 함께 했던 엠맥이
다시는 듣지 못할거라 생각했던 나의 가수의 노래가
거리에 울려퍼지고 노래방에선 남자들의 로망이되고
이 모든 것들이 기적이라 생각한다

그러니깐 엠붕이들아 저런 대가리 뇌수터진년들
신경쓰지말고 우리가 하던데로 엠맥 좋아하면서
같이 음악 좋아하자 난 그럴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