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훼이크이고 알다시피 후기를 빙자한 한 남자.. 아니
한 소녀의 일기이다.
명뚜의 후기를 처음 보는 사람은 지금부터 읽던가
뒤로가기를 누르면 된다.
농담이구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읽어주실 꺼져? 헤헤
일기는 길고 콘서트 후기만 보고싶은 사람은 페이지 검색에서
“@@@” 검색하면 콘서트 시작 글부터 볼 수 있습니다.
장문이기도 하고 생각나는데로 휘갈겨서 시간나는데로
그나마 읽기 쉽게 계속 수정해 나갈 것. 오타포함
저번 대전콘은 자잘한 것들 20번 정도 수정함.
@디데이
ㅡ 대전콘 때 당일 날 설레어서 아침 6시에 일어났는데
대구콘은 반대로 당일 아침 6시에 잠자고 11시에 일어나서
설레임 반 조옷됐다 반 마인드로 기상했다.
분명 열차까지 시간은 있지만 설레이는 감정이
조옷된 감정을 찍어누르는 바람에 더 자지 못했다.
그래도 시간은 남아있으니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
코노로 향했다.
따끈따끈한 존버와 하루살이 그리고 넘쳐흘러를 부르며
역시 갓수님이라는 걸 또 한번 깨닫고 전광철 3번 외치며 나왔다.
나와서 바로 헬스장을 갔고 운동 살살하며 시간 얼추 떼우니
대구로 가야하는 시간이 됐다.
@@대구행
ㅡ 그렇게 집이랑 가까운 KTX역으로 향하는데
티켓을 깜빡하고 안가져온 걸 알았다. 시부레 ㅡㅡ
대구에 엠붕이들 많이 오는 것 같아 오프라인 이벤트도
야무지게 계획하고 빅재미 줄려고 했는데
그러지 못해 너무 짜증났고 기대했던 엠붕이들에게
조금 미안했다. 0.1g정도
아무튼 집갔다 티켓 다시 챙기고 원래대로라면 대구에
5시 30분쯤 도착해서 엠붕이들과 놀아야하는데
대구에 도착하니 6시 20분이였고
엑스코 도착하니 6시 50분이더라
엑스코 주변 뭐 구경도 못하고 급하게 자리로 갈려했지만
명뚜가 보낸 화환이 잘 있는지 확인하고 들어갔다.
치맥보단 엠맥 인정?
@@@콘서트 시작
ㅡ 나름 기대되고 조마조마 하며 기다린 오프닝 크레바스를 부산에 이어 또 할까 아니면 어~~~~보이가 다시 등판할까 존나 궁금하고 긴장됐다.
결과는 크레바스의 웅장한 전주가 어~~~~보이를 날려버리고
존나 흥분돼서 소리 질렀다 ㅋㅋㅋㅋㅋㅋㅋ
부산콘 영상에서도 봤지만 다시는 부분 파샾은 대구가 진짜 깔끔하게 들렸다. 현장감 어드벤티지 인정?
그렇게 크레바스에서 소름 존나 돋고 행복하지 말아요 불렀는데
늘 그렇듯 이 노래는 깔끔하게 관객과 함께 불렀다.
아 그리고 이수 컨디션은 또라이급이였는데 엑스코 음향이
조옷 같았다.
이수 노래소리에 째지는? 찢어지는 소리가 패시브로 들려 이수의 음색을 갉아먹었다 ㅜㅜㅜ막귀인 명뚜가 듣기 짜증났을 정도였으니 공감가는 사람 있을꺼라 본다.
작년 결나기 5층?에서 했을 땐 이러지 않았는데 1층은 왜이러는지 슈발 ㅠㅠ 매우매우 아쉬운 부분이였음
암튼 그렇게 행복즐 하고 그때 우리도 하고 그러다 괜찮다가도 부르는데 아놔... 즈기여 즌광철님.. 자꾸 2절 빨리 들어가시는데
괜찮다가도는 평소에 연습 1도 안하는 거 맞으시져...?
물론 퍼펙트 스코어도 아니고 박자 빨리 들어간들 어떠하리~
이수 컨디션이 또라이급이라 그런거 1도 안중요했다는게 팩트고 그렇게 전에 했던 셋리들 돌리는데
갑자기 세계 최초로 라이브를 한다며 소개하고 부른다는 곡 물그림이 첫 등판했다 ㄷ ㄷ 이수는 물그림을 소개할 때 9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라고 했는데..아뿔싸..
명수도 물그림 제일 좋아하는데.. 이거 진짜 이수..명수..
같은 빼어날 수 끼리 통하는건가요...? 찌찌뽕!
물그림에서 특히 있지라는 소절 부분을 굉장히 좋아해서
무한 스밍 중이였는데 이걸 라이브로 들어버리니까 바지에 물그림 그릴 뻔했다.
근데 또 언급해서 미안한데 진짜 엑스코 째지는 음향 때문에
물그림의 그 달달한 음색은 아쉬울 수 밖에 없다는게 화났다.
그래도 세계 최초로 들었으니 기대도 안했는데 들었으니
이걸로 대만족하며 그렇게 콘서트를 즐겼다.
아!!! 그리고 토크중에서 기억에 남는 걸 몇 개 적어보겠다.
ㅡ 마삼삼을 아는 엠씨더맥스
사실 마삼삼이 이수 입에서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고 ㅋㅋㅋㅋ이걸 어떻게 예측해 ㅋㅋㅋ
무튼 마삼삼을 아는 걸 보면 역시나 갤러리 눈팅 열심히 하고 계시구여.. 지금도 호텔에서 보고 계시죠..? 글 좀 써줘 형..하앍
이수는 이런 줄임말들 행복즐 해가목을 다 알고 있으며 이런 것 또한 팬들과 소통하는 거라며 긍정적으로 봄. 그러니 앞으로 나올 앨범에 창의적으로 줄여보자:)
그리고 이런 줄임말 은어들 사용하는거에 꼰대짓 할꺼면 ㄹㅇ
디씨하지마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님이 꼰대라는건 아님. 근데 부들거리면 님은 꼰대가 맞아. 헤헤
ㅡ 춤꾼 이수
이수는 춤을 정말 좋아함. 한 때 원더걸스 텔미 시절 유튜브로 몇번을 재생해서 보고 많이 따라했다고함
그래서 사람들이 춤 춰달라니까 당황의 웃음 존나 크게 터졋고
20주년 때 멤버들과 다같이 추겠다고 공약을 함. ㄱㅇㄷ
ㅡ 삼다수
구지 내용 안써도 다 알만한... 삼다수 형님 협찬 좀...
ㅡ 대구에 오면 가는 중국집
대구 북구에 있는데 상호명 말해줬는데 까먹음 ㅠㅠ
예전에 갈데는 그저 그런? 허름했는데 요번에 가보니
맛집에 방송 타서 너무 잘나간다고 함
ㅡ 입술의 말
입술의 말은 창작 시 정말 단칸방 같은 좁은 곳에서 만들었다.
이상 기억나는 썰이고요.... ㅠㅠ 빼먹은 거 많을텐데 다른 분들 글 참고 하시면 될 것같아요. 추가할 거 있으면 추가 하겠음!
이어서 어디에도를 부르기 전에는 늘 하는 멘트.
언제까지 부를 지 1등을 오래하고 사랑 많이 받는 등등
멘트를 하며 미워지니까 씹지리게 질러주셨다.
미워지니까 하기전에 눈빛으로 엠붕이들아 준비됐지? 간다잉~ 이런 느낌으로 해주셨다.. 암튼 이런 느낌임. 내가 봄
그리고 공연 초반에 대구 사람들 리액션 또라이급이니까
콘서트 전에 응원 연습했냐고 하면서 칭찬해주셨다.
확실히 뮤지션은 팬들의 환호성에 화이팅이 생기는게 분명 있나보다. 그러니 미워지니까를 듣고 싶으면 오프닝부터 계속 호응 잘하고 소리질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어디에도도 듣고 그눈겹 해가목도 듣고 9집 타이틀 넘쳐흘러도 불러주셨다.
진짜 말이 안나온다..
갓수..전광철..너란 남자.. 앞전 곡들 그렇게 부르고 넘쳐흘러도 패기있게 부르는 걸 보면 진짜 신기방기하다.
그렇게 콘서트는 중반쯤 향하고 예린아빠의 농담따먹기 식으로 시작한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를 듣는데 대전보다 잘 불렀다.
그리고 진짜 1절 그냥 부르고 2절에서 드럼 치면서 부를 때
너무 멋있어서 입벌려서 봤다.
제이윤은 역시나 별의 도시를 불렀는데 부르기 전에 갑자기 행복즐 후렴구 불러주셔서 놀랍고 당황했지만
엠씨더맥스가 20주년 쯤엔 보컬이 바뀔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그리고 나이를 떠나서 제이윤은 너무 순수해보이신다.
때 묻지않은..그런 t없이맑은i가 따로 없다.
이런 재웅이형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은 진짜 명뚜가 죽여팬다..
아무튼 대전에서도 봤지만 웅형의 바이올린은 어쩌면 엠씨더맥스 콘서트의 등급을 하나 더 올리는? 그런 고급스러움이 분명 느껴지고 존나 섹시해 형.. 명뚜 게이 될 뻔했어.
그렇게 이수형의 청기로 각자 무대를 끝냈다.
아.. 지금 기억이 나는데로 적는 거니 공연의 순서가 꼬여있어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물 흐르듯 읽으세연 ㅠㅠ
1차 무대가 다 끝나고 게스트는 누구일까 궁금했는데
ㄹㅇ.. 김..나영...? ㄷ ㄷ 홀로의 김나영...? ㄷ ㄷ
내 눈을 의심했지만 김나영이 나왔다 ㅜㅜㅜ
근데 부르는 곡은 의심했다...
첫 곡은 자기 최근에 나온 곡 불러줬는데 홍보차 부른감이
느껴졌고 두번째 곡은 우리 서로를 불러줬다.
다행히 이 곡은 알고 있어서 흐음흐음 느끼며 듣는데
이게 마지막 곡이였고 홀로 안불러주셔서 명뚜 슬펐다. 좀 많이
김나영은 린한테 개인 연락 받고 섭외 됐다고 했는데 이러다가 제주콘 전에 다비치도 게스트로 함 오지 않을까 선구안 때려본다.
그렇게 아쉬운 마음으로 김나영을 보내며
돈스탑미나우를 시작으로 엠맥 오빠들 등판하셨다.
2차는 역시 재밋고 이런 즐기는 걸 본 이수도 무대 막 즐기고
서로 상호작용이 아주 ㅆㅅㅌㅊ였다.
붉은 노을 때는 이수가 완전 내 앞으로 노래하면서 지나갔는데
무대에서만 보던 가수를 같은 높이에서 마주하니까
명뚜 심장 멈추는 줄 알았다.....ㄹㅇ 너무 좋았고~ 헤헤
그리고 밑에 내려와서 앞에서만 와리가리 할 줄 알았는데 저기 존나 뒤에까지 가더라... 이렇게까지 뒤에 가는거 처음 봤다.
호응이 좋으니까 뒤에까지 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뒤에 있는 사람들은 전광판으로 무대 볼텐데 이수가 가까이 왔으니 진짜 기분 좋았을 것 같다.
그렇게 미친세키 마냥 불태우는데 리스토어로 분위기 전환을 시켰다.......
까칠한 사람들은 이수 목 갓네 삑사리 낫네 이럴수 도 있는데
20곡 가까이 하고 그런 상태에서 듣는 리스토어는 오히려 곡의 분위기랑 더 잘 맞았고 더 애절하며 더 와닿았다.
어쩌면 리스토어는 음원처럼 깔끔하게 듣는 거보다 이런식으로 듣는게 더 전율있게 들리지 않나싶다.
리스토어가 끝나고 이제 잠안하고 헤어지나 생각에 흠칫..
눈물이 나오려고 했는데... 나니?!!?!?!?!?!!?!??
백야의 전주가 나왔다!!!!!!!
진짜 전광철..엠씨더맥스..오늘 사람 미치게 할려고 작정했나 시부레 안그래도 계속 미치다가 리스토어 때 잠재웠는데 백야라니!!!!
엌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 그자체였고요.. 이어서 잠시만 안녕을 부르며 피날레를 장식했다.
잠시만 안녕 관객들도 다같이 불렀고 좋았는데 살짝 아쉬운건
2부 때 미친세키마냥 뛰다가 리스토어 때 자리 앉았는데
잠시만 안녕 끝날때까지 계속 앉아 있으니까 아쉬웠다...
백야 부르기 전에 일어나라고 해주지 ㅜㅜ 나혼자 계속 엉덩이 붙혓다 뗏다하며 발만 동동 구른채 앉아서 응원했다 ㅜㅜㅜㅜ
아 그리고 잠안도 패기있게 7단? 고음 해주셨다.. ㄷ ㄷ
진짜 이 형보면 느끼는게 당장 내일 뒤진다면 오늘 콘서트에서 불싸지르겠다라는 마인드로 하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다ㅋㅋㅋㅋ
잠안을 끝으로 공연은 끝이나고 멤버들 모두 나와 인사를 하는데
어디에도 음원이 나왔다. 대전에 이어서 또 1절 부르고 퇴장 하나 싶었는데 ㅋㅋㅋㅋㅋㅋ
마이크 옆에서 마이크 잡을까 말까 고민하는 재웅이형한테
마이크를 가리키며 한소절 하라는 홍만이 형을 봤다 ㅋㅋㅋㅋ
그렇게 어디에도를 제이윤이 불러주는데 크.....
위에 말했듯이 20주년 쯤엔 보컬이 바뀔 수...
1절이 끝나고 멤버들은 진짜 퇴장했다 ㅠㅠ
대전에서는 어디에도 끝날 때까지 관객들 떼창했는데
대구 사람들은 멤버들 퇴장과 함께 존나 쿨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나가더라 ㅠㅠ아쉬웠다.
@@@@콘서트 끝
ㅡ 나 혼자 부를 수 없으니 나도 일어나서 집 가려는데 밖에서 앨범이랑 앰뒤를 팔고 있었다.
원래 콘 끝나고 안파는 줄 알았는데
앨범을 벌써부터 영접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바로 줄서서 구매했다.
그리고 집가는 KTX열차를 문 앞에서 놓쳐서 슬펐는데 그래도 좀 더 기다렸다가 타고 집에 잘 도착해서 이렇게 후기를 싸질러본다.
여기까지 핸드폰으로 일기 쓰는데 걸린 시간이 2시간.
허접하고 산만하지만 끝까지 읽은 분이 있다면
님도 대단하시네요 ㄷ ㄷ
어쨋든 중요한건 이렇게 뒤지기전에 추억 하나 더 만들었고 콘서트 따라갈 여유만 충분하면 계속 따라 다닐 예정임.
그리고 이걸 혹시나 보실 325 관계자 or 엠맥 오빠들.. 싸인회 때 시간 좀 걸리더라도 셀카타임 해주시면 안되나요?
잠깐 찍는 사진이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꺼에요. ㅠㅠ
한명씩 셀카 찍어주시는게 고된 일일 수 도 있지만 조금만 시간 내주셔서 셀카도 같이 찍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중히 부탁드려요..! 정말 추억이잖아요. 너무 욕심이라면 ㅈㅅ합니당..ㅠㅠ
아무튼 다른 말 필요없고 그냥 너무 행복하다. 행복해
끝.
@@@@@TMI
ㅡ 명뚜의 진중이 느린 이유
보통 곡을 2개 연속으로 부르고 토크하고 이런식으로 진행하는데 나는 곡 2개 다 듣고 토크할 때 엠갤 들어와 진중함
그래서 곡 나오자마자 진중 하는 애들보다 느림 ㅠㅠ
그럼 너도 곡 나오자마자 진중하면 되잖아에 대한 질문을 예상하고 답변해보자면 옆 사람에게 피해줄까봐서임.
그 사람 집중도를 진중 한다고 깨고 싶지 않아서 집중도가 다소 필요없는 토크 때 하는 것.
ㅡ 명뚜가 진중을 하는 이유
내가 올콘러도 아니고 못가는 콘이 당연 있고 언제까지 엠갤을 할 지 모름.
콘하는 날 개인사정이 있으면 오늘은 어떤 걸 부를까에 대한 셋리의 갈증도 있고 엠붕이라면 당연한 갈증이라 생각함
내가 진중의 선두주자는 아니지만 낚시중계. 즉 구중(구라중계)도 있지만 진중도 많아지는 것 같아서 너무 좋고 이제 나처럼 느린 진중은 더 이상 안해도 될까 싶음 ㅋㅋㅋ
p.s 울산콘에서는 사랑을 찾아서 불러주세요:)
이미지 업로드까지 하면 3시간 정도 걸리겟네 시부레
이벤트 ㅆㅆㅎㅌㅊ여서 비추주고 화환 멘트 ㅅㅌㅊ여서 개추준다ㅎㅎ;
너무길어ㅡㅡ
후기 잘 읽었슴다. 부산콘때도 마지막에 인사하고 넘쳐흘러 나오길래 따라 불렀는데 일부만 떼창하고 다 칼같이 퇴장해서 아쉬웠음..
ㅋㅋㅋ 괜찮다가도 연습 안하는듯 ㄹㅇ
명수띠 마삼삼 토크 썰도 풀어줭~ - dc App
토크 글 추가해서 수정하고 다시 댓글 달께요 ㄱㄷ..
귀여워 명뚜
토크글 마삼삼 포함 기억나는 거 추가했는데 문맥에 잘 어울릴지 모르겠네요... ㅅㅂ 아무튼 나도 내글 몇번이고 읽고 수정할테니... 나중에 다시 읽으셈;;
사찾추;;
명수진짜 소녀임?
네
대구콘 ㄹㅇ 혜자 빡빡한후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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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우측하단 ㄹㅇ개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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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무슨이벤트 했길래 ㅋㅋ 아 참고로 물그림 가장 좋아한다고는 안했고 너무너무 좋아한다고만 함
2번째 이벤트는 확실히 빅재미줄수 있는....아몰랑 물그림 짱!
재밋게봐줘서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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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여자임 남자임?? ㄹㅇ 궁금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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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