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거짓말 아닙니다.. 지금 동탄다시 올라가려고 송정역에서 기차기다리고 있어요.

어제 찜방에서 글쓰고 엠맥갤 눈팅하면서 제 글에 답글 달아주다 잠들었는데 지금 기차역와서 보니 저의 얘기가 거짓이라는 분들이 많아 글씁니다.

저의 그 이야기가 사실과 조금이라도 다른 경우는 제가 동탄역 도착해서 횡단보도에서 차에치여 즉사해도 억울하지 않습니다.

오늘 팬미팅이라는데 가서 물어보세요 아마 기억할거에요..

그때 멀리서나마 사진 찍을까 순간 생각했는데 그것조차 뭐라고 할까봐 주머니에서 폰만 만지작거려서 증거사진은 없네요.

그리고 어제 그 일은 댓글들 읽어보니 제 실수라고도 생각합니다..
콘서트도 처음이였는데 충분히 감동받았어요

전 원래 비틀즈팬인데 매카트니 내한 25만원 주고간것보다 10배는 더 감동적이였습니다.

연예인에 관심 없어서 직캠같은것도 생전 본적없는데 엠맥 직캠보고
진짜 이사람은 노래를 정말 잘부르는구나, 실제로 보고싶다하며 동경한거고요..

전 여기 계신분들만큼 깊게 연예인을 좋아하진 않는데 이수형만큼은 제 생애 처음으로 팬이라고 할 만큼 좋아하게되서 콘서트간거고 운좋게 그런 일을 겪고, 당황했을뿐 생각만큼 실망하지 않았으니 걱정마세요. 그리고 이수형이 예전 사건때문에 나가수,모짜르트 못하신 것도 평소에 안타까워서 언제든지 힘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그게 좀 아쉬울뿐입니다.

폰으로 글써서 두서가 많이없네요

15분에 기차타야되서 이제 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