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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에서 매정하게 가버렸다는 글을 보고...


그 글 본인은 얼마나 아쉬움과 서운함이 클지..일단 제가 당사자

였으면 정말 실망했을지

그런데 그 글을 계기로 댓글에 이수 원래 저렇다

차가운 사람이다. 심지어 팬서비스엉망이다 등등 심한말들이

오가고 있어서 제가 우연히 광철이형을 카페에서 만났을때

이야기를 해보려구...


2016년이였을거야.

청담동 카페에서 친구분들? 로 추정되는 분들과 광철이형이

커피 마시고 있길래 엄청 떨리는 마음으로 사인요청을 했는데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라고 해서

이름 말하고 싸인받는 도중에

‘어디에도 너무 잘듣고있어요..!’

이러니 이수가 ‘감사합니다(싱긋)’

이랬거든.. 광철이형이 8집 많이 사랑해달라고도 했고.

무대에서 보던 모습과는 달리 평소엔 밀덕답게

밀덕 모자랑 셔츠 입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키는 작은데 떡대가 상남자더라궁.

여튼 겉으로 보기에 되게 무섭고 떡대 커서 거절당하면

어쩌지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팬서비스 좋았다.

(사진 요청은 일부러 안함, 동네 친구들 만나는거라 엄청 안꾸몄고 살도 엄청 찐 상태였음. )

여튼 싸인 받고 룰루랄라였지

결론은

어제 동탄 사건 글쓴분은 서운함이 크셨겠지

근데 광철이 형 개인이 혼자있었거나

콘서트 앞두고 예민한 상황이 아녔다면

팬서비스 잘해줬을거라 믿어 나는 ㅠㅠ


댓글에 좌파답다고 325관계자라고 비아냥대는글 있어서

사진 첨부합니다. 순수 팬입니다. 11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