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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토스 서울 콘 이후 3년만에 콘서트 갔습니다.
귀호강은 제대로 하네요 .. ㅎㅎ
근데 우리 이수님 무리는 하시지 않으셨으면 해요 ..
이번에 어디에도 하시기 전에 이수님 멘트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사랑하는지 .. 원래 밥을 많이 먹고 노래 하는 스타일인데 오늘 밥 많이 먹어서 최선을 다해 불러보겠습니다. 발 끝에서 머리 끝까지 " 이런 내용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결국 삑이 났지만 관객들은 대신 부르며 응원의 박수를 쳤습니다.
저는 솔직히 어디에도 빠지면 섭섭하겠지만 셋리에서 빼셔도 괜찮을꺼같아요 .. 워낙 히트곡들도 많으시니 ..
크레바스 오프닝이 문제인거 같기도 하고 .. 워낙 헬곡이라 부담이 ..
솔직히 너무 깔끔하게 잘 부르셔서 컨다션 좋으시겠다 했죠 ㅎㅎ
나머지 곡들은 가수님의 스킬과 노련미가 돋보였고
너무 열심히 진짜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마지막 정식적인 엔딩곡 리스톨드에서는 .. 멍하니 봤습니다..
정말 먹먹해지는 그런 곡을 라이브로 들으니 말잊못 ..
그 다음 앵콜 곡 백야 잠시만 안녕은 정말 .. 최고였습니다
여기서 뭐 평가가 많으신거같은데 솔직히 평가보다는 진심어린 박수를 쳐주는게 좋을꺼 같아요. 우리가수 오래도록 같이 늙어가는게
더 정감이 간다.. 일까요 ? 하여튼 저는 더 팬이 됐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상 후기 였습니다.

이번 콘 명대사
"깊어가는 겨울 밤 여러분들은 엠씨더맥스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20주년 기념 예전 곡들 리메이크 (?) 협의 중"
"지난주에 먹고 남은 피자"
"홍마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