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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리 말해두자면
이 글은 유쾌하지 않다.




전처럼 재미있게 쓸려고 노력할 기분도 아니며
전처럼 쓸 자신이 없다.




그래서 혹시나 지난 후기에 흥미를 느껴
기대를 가지고 이 글을 클릭했다면
고맙지만 그냥 뒤로가세요.






아 그리고 오랜만에 일기가 아니다.
우울할 때 일기쓰면 눈물로 일기가 써지거든......



























@1

ㅡ 콘서트 하루전 날 부터 오는 긴장과 설레임이 어느정도냐
누가 묻는다면 난 뭐라 대답 할 수 있을까



@2

ㅡ 3시간 자고 더 자야해 더 자야해 명뚜야를 외치던
나의 속마음은 설레임 앞에서는 고요하구나



@3

ㅡ 송장처럼 누워있기 싫어 난 헬스장을 가 몸을 풀어
이수형은 목을 풀겠지



@4

ㅡ 3시간 17분의 이동시간이 3분 17초 같다라면 누가 믿을까
나도 못 믿겠다.



@5

ㅡ 도착을 했네 배고픔은 잠시 미뤄두고
나는 콘서트장을 향해 달린다.



@6

ㅡ 안녕 나의 화환.. 근데 누가 때린걸까
아님 다시 일어나기 위한 연습 중인걸까



@7

ㅡ 서성이다 이마트를 가 시식을 한다. 돌고 돌아
배고픔은 어느 덧 배부름이 되었네



@8

ㅡ 나눔을 한다는 사람이 있네
나눔을 받는 사람이 되야겠네



@9

ㅡ 일어나기 연습이 끝난걸까
이동하는 연습을 했던걸까 안녕 나의 화환 찰칵



@10

ㅡ 하하호호 웃으며 포토존에서
묵묵히 셀카만 찍는 이가 있다?(뜨끔!)



@11

ㅡ B구역 그세키와 그세키가 있는 곳에
나도 모르게 빨려 들어간다..개굴개굴



@12

ㅡ 무대와 1열의 간격이 60cm 인 곳이 있냐는 물음에
나는 말 없이 고개만 끄덕



@13

ㅡ 컨디션 뭐냐.. 크레바스 대구만큼 지렸다
음향시설도 지렸다 창원 레전드 각이다



@14

ㅡ 다음 곡은 9집에서 2곡을 뽑았습니다.
물그림과 너의 목소리가 들려



@15

ㅡ 영상으로 보던 너목들이 이런 음향과 이런 컨디션에서
듣는 다는게 실화인가



@16

ㅡ 명수 가면 레전드
명.가.레 반박불가 ㅇㅈ인 부분



@17

ㅡ 저농만. 버닝썬이라도 갔다왔나
약빤듯한 입담 무엇이냐 토크 씹어버리셨다.



@18

ㅡ 저농만. 멀어져의 진짜 보컬은 누구인가
제이윤 당신만 남았어



@19

ㅡ 백기만 들으면 김광석 아저씨가 떠오르면서도
훗날 이수는 이런 노래들을 부르겠다싶네



@20

ㅡ 이수가 춤을 춘다
관객들이 그의 댄싱본능을 깨웠다. 창원 당신들 머단해



@21

ㅡ 까먹었지만 제이윤. 바이올린을 우리가 실제로
듣는 날이 얼마나 있나. 나는 엠맥콘이 처음인것 같아



@22

ㅡ 까먹었지만 괜찮다가도.
이수형 성대 괜찮나요 열창갑은 당연 이 노래 같다.



@23

ㅡ  관객과 가수 컨디션이 넘쳐흘러
하지만 내 욕심도 넘쳐흘러. 그만 찍을껄



@24

ㅡ 아 자꾸 내 시야에서 나를 째려보는 듯한 기분
집중이 안된다. 집중이



@25

ㅡ 난 아무것도 없는데 왜 자꾸 나를 볼까
나 벌 주는거야?



@26

ㅡ 응원봉이나 흔들자 진정해 진정해
명뚜야 릴렉스



@27

ㅡ 게스트가 누굴까 이런남자 같은데 이런여자 인가
명뚜는 귀엽고 섹시한 이런남자야



@28

ㅡ 대전에서 손승연 물들어 이후 또 듣는 물들어
근데 이 분 노래 잘하신다. 명뚜 마음도 어느새 물들어



@29

ㅡ 신나는 2부의 시작
이제 그만 신경쓰고 뛰어놀자 얼씨구



@30

ㅡ 붉은노을 때 성남할까봐 튀는 옷 입고 갔는데
그냥 튀기만 했다.



@31

ㅡ 리스톨드. 어쩌면 공연이 끝나감을 암시한다
마치 개콘 끝나고 나오는 음악처럼



@32

ㅡ 백야 잠안이 남았는데도 무대뒤로 숨은 그대들을 위해
알면서도 나는 목 터져라 외친다. 앵콜



@33

ㅡ 길었던 방황의 끝에 이 가사는 언제 들어도 지리지만
나는 외쳐본다. 저농만



@34

ㅡ 잠시만 안녕. 다음 콘서트를 위해서 하는 말이겠죠
영영 안녕은 아니라 다행인걸까 그래도 콘은 끝나는구나



@35

ㅡ 꽉찬 무대가 텅비는 것만큼 공허한 것도 없다.
사람이 오고 사람이 갔다.



@36

ㅡ 나를 쳐다보던 그에게 간다. 그리고 말한다 내 잘못을.
나는 안다.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숙였을 나의 고개



@37

ㅡ 퇴근길을 찾아서 명뚜는 하이에나로 변신한다.
그나저나 사랑을 찾아서는 언제 불러주실까



@38

ㅡ 오빠들도 퇴근. 명뚜도 퇴근
근데 나는 어디로 가야하오




@39

ㅡ 못한 말. 나는 나한테 줄 줄 알고 달려갔지만
돌아오는 건 너가 아니라는 손사래. 주긴 줬네 마음의 상처



@40

ㅡ 과연 40번까지 이 오글거린 글을 다 읽었다면
당신의 인내심과 항마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탈갤할까?












































































































































































p.s 고양콘에서는 사랑을 찾아서 불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