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 2018-19 엠씨더맥스 9집발매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창원..

저희 이번 투어를 겨울에 처음시작했거든요 창원에서는 이런 완연한 봄날씨..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런 따뜻한 봄날씨 속에서 오늘 창원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서 굉장히 감사하게 되구요

저희가 레귤러 투어로는 처음 찾는 도시인거 같아요 (관객 : 자주 오세요 !!)

자주 오고싶으니까 자주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 엠씨더맥스는 올해 데뷔한지 19년차가 된 3인조 댄스그룹입니다. 저희는 3명으로 구성되어있구요

저희 멤버 한명한명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팀에서 19년째 드럼과 노잼을 맡고있는 전민혁씨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민혁 : 네 반갑습니다. 엠씨더맥스에서 19년째 스트리트 댄스를 하고있는 드러머 전민혁입니다.

네 방금전에도 이수씨가 얘기했듯이 저희는 겨울에 시작했는데 어느새 벌써 봄이 와버렸잖아요?

아무래도 봄하면 벚꽃엔딩..이라는 노래를 빼먹을수가 없는데

저희 노래중에서도 사계라는 곡이 있구요. 아 맞다. 엠씨더맥스하기전에 이수씨라고 있거든요?i am 오빠?(잘안들림)

그분의 춘춘가도 괜찮고.. 그분은 지금 뭐하고 계신지 모르겠어요

어.. 아무튼 서..서..서론이 너무 길었죠? 여러분들 정말 반갑구요.

공연장을 보니까 아까 조금 늦게 오신 분들이 계셨는데 저희가 사실 그때 쉬즈곤이랑 그리고.. 뭐더라?

이수씨 그 OST..아! 마이웨이랑 했었는데..


제이윤 : OP.1 이랑요, 행복하지말아요 불렀습니다!


이수 : 그렇게 공적인 자리에서 거짓말하시면 안되요. 뭐하시는거에요


전민혁 : 요새 아이랑 피노키오 동화책을 읽으면서 저도 코가 조금 높아지고 싶은 마음에 저도 한번 거짓말을 해봤는데..


제이윤 : 그럼 병원에 가세요


전민혁 : 그럼 병원에 가야하는구나...


이수 : 이어서 팀에서 19년째 베이스 바이올린 그리고 미모를 맡고있는 윤제이씨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이윤 : 안녕하세요 엠씨더맥스에서 베이스 바이올린을 맡고있는 제이윤입니다.

아까 형들이 말한대로 저희가 겨울에 시작해서 벌써 봄이 왔어요

그래서 날씨가 너무 따뜻하다 못해 저는 내려오는길에 반바지를 입고 내려왔어요


이수 : 젊은이에요...


제이윤 : 조금 혼자 빠른감이 있긴한데 그정도로 날씨가 많이 풀렸는데 이렇게 겨울에서 봄까지

여러분들과 저희 공연을 몇번 오신분들이 물론 계실꺼라 생각하고 한 계절을 넘나들어서 함께 보냈다는게

굉장히 뜻깊은거 같아요.

그리고 저는 봄하면 생각나는 엠씨더맥스 곡이 개인적으로 사랑하고 싶었어..


전민혁 : 그 노래도 좋죠. 봄이 또 사랑을 시작하는 계절이다보니까요. 여러분들 혹시..아 죄송합니다


제이윤 : ... 네 저희가 얼마 안있으면 또 3월 25일이 다가오잖아요 ?


이수 : 저희가 데뷔를 3월 25일에 했거든요..


제이윤 : 굉장히 뜻깊은 시간들이 많이 다가올 시간이고 그렇기 때문에 봄이 더 기대되고 ..여러분들과 함께

이 시간을 시작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습니다.


이수 : 저희가 이번 투어가 12개의 도시중에 13회동안 진행하고있었습니다. 다음 주 고양, 그리고 제주까지 하면

마무리가 되는데 계속 주말마다 여러도시를 돌아다니다보니까 그 도시들마다 가지고 있는 특징같은게 있는데

저희가 어저께 내려와서 느낀점이 뭐냐면 창원은 굉장히 생동감이 넘치는 도시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되게 안타까운 얘기지만 어떤 지방에가면 도시 자체가 사람도 많이 안보이고 그런 분위기를 갖고 있는데

창원은 굉장히 다이나믹하게 느껴졌거든요 이런 다이나믹..과 생동감은 같은 말이지만..?


전민혁 : "전설의 레전드!"


하핳ㅎ하하하




이수 : 하여간 이런 것들을 콘서트에서도 함께 나누면..(전민혁 째려봄) 너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행복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가 누누히 말씀드리는것이 비단 무대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객석에서 함께 만들어주시는거기 때문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신다면 저희가 준비해온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보여드릴 수 있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끝까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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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혁 :여러분들은 엠씨더맥스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저희들이 처음 데뷔했던 방송이 KMTV라고 음악전문 채널이 있었어요

당시에는 엠넷과 양대산맥으로 핫 했던 방송국인데 저희 거기서 데뷔를 했거든요..

그때 저희가 데뷔했던 노래 제목이 "Delete"에요..근데 그 제목따라서 KMTV도 없어져버렸어요

그만큼 저희들은 오랜시간 내공을 쌓았기때문에 음악성도 중요하지만..아 저만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저는 개그 욕심이 되게 많거든요..


이수 : 하지만 재미가 없죠


전민혁 : 아이 손바닥이 맞아야 소리가 나는거지.. 제가 던지면 쳐주고..!


이수 : 민혁씨는 약간 미국적인 개그 좋아해요. 이기적이게 혼자만 웃고


제이윤 : 아니 저거는 미국개그도 아니고.. 제가 미국에 살았잖아요


이수 : 그냥 노잼개그라고 하죠?


제이윤 : 모르겠어요.. 제가 나라를 비판하면 안되지만 제가 살아보지않은 나라를 꼽자면

약간 아프리카..? 그런쪽이 아닐까.. 여러분들한테 웃음을 강요하지마세요! 홍만씨!


전민혁 : (홍무룩) 저는 여러분들에게 웃음을 강요안하도록 많이 노력할테니까요...

뜨거운 .. 웃음으로 이수씨가 받아주신다면...


이수 : 무슨말이에요 그게 ?


제이윤 : 아니 발라드가 끝나는데 왜 뜬금없이 일어나서 딜리트 얘기를 하고있는거에요?

도대체 요점이 뭐에요?


전민혁 : 그르니까..? 요점이..? 3월 25일이 곧 있으면 오자나여..? 그때 처음 데뷔를 했는데

그때 데뷔했던 노래가 딜리트에여. 그 노래가 KMTV라는 곳에서 했는데 KMTV가 없어졌어여

그래서 이렇게 말씀을 하는거에여..


(관객환호)


제이윤 : 여러분들은 지금 전민혁씨한테 낚이고 계십니다!


이수 : .. 써큘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엠씨더맥스 콘서트에 처음 오셨다 손 한번 들어주세요..(저요~ 저요~)

네.. 실물이 낫죠? (관객 반응 폭발 잘생겼다! 으아아악!)

뜨거운 반응 감사합니다 ㅎㅎ 어 21세기 알파고다 뭐다 기술이 굉장히 놀랍도록 눈부신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아직까지 카메라..의 어떤.. 실제를 담기에는 부족함이 있지않나~


제이윤 : 저는 굉장히 저희 그룹에 대해서 은근히 외모부심이 있어요


이수 : 아 그래요 ?


제이윤 : 저는 저희들 나이대에 비해서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전민혁 : 저희 처음에 문차일드 말씀드렸잖아요. 제이씨같은 경우에는 외모로 뽑혔고, 저도 이제 외모로 뽑혔고..

이수씨가 가창력으로 뽑...


제이윤 : 죄송하지만 저는 음악성으로 뽑혔거든요 ~?


이수 : 네 저도 가창력으로..


전민혁 : 네..이수씨랑 제이씨는 음악성으로 뽑혔고 저는 개그로 뽑혔습니다.


이수 : 민혁씨가 사실 고등학교때 같은 고등학교 나왔거든요. 아 친구는 아니구요! 같은 고등학교 출신..


전민혁 : 졸업앨범에만 있는 사이.. 서로 막 눈 이렇게 파고 그런사이..


이수 : 스쿨밴드를 같이했었는데 저 오디션에 붙었거든요 근데 민혁씨가 의기소침한거 같애서..

야 너 그럼 드럼한번 쳐볼래? 뭐 이렇게해서 ...


제이윤 : (민혁)형은 진짜 친구 잘 뒀어요


전민혁 : 아! 갑자기 그것도 생각나는데..!!


이수 : 이어서 들려들릴 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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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가 귀찮아서 끊음


그외 사재기, 기계 차트 순위 언급,

제이윤 : 안양예고 시절 홍만&이수 보컬 투톱 찌라시. but 지금은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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