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 :
제가 처음 앨범 나올때부터 드렸던 말씀이 기존에 있는 가수들이 싱글이나 많이해봤자 미니앨범 위주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하고있습니다만, 엠씨더맥스는 아무래도 10곡이 꽉꽉 들어 찬 플랙스앨범(?)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요새 차트라는것이 날마다 굉장히 큰 변동을 가지고 있구요.
또 여기저기서... 기계 ....여러가지것들이 좀 ..
전민혁 : 사람이 음악을 듣는게 아니라 알파고가 음악을 듣는거 같아요
이수 : 엠씨더맥스에게 가장 어울리는 것이 뭘까 라고 생각해보았을때 앨범.. 인것같아요
그래서 이번 앨범도 10곡, 그리고 여러분께서 저희 노래를 들으시는것 포함, 또 부르시는것도 굉장히 좋아하시잖아요?
그래서 4곡정도의 반주 트랙도 실어놓았습니다. 연습 많이많이하시고! (관객들 하하핳)
노래방가셔서 주위사람들에게 인정받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노래방가시면 예약하시기전에 미리 키를 설정하실수 있어요
전민혁 : 보통 번호누르고 딱 전주 시작하기전에 2초정도 인터벌이 있거든요?
이수 : 근데 보통 전주없는 노래도 있잖아요. 그러면! 아 저 사람이 키를 내리고 있구나 하는게 티가 나잖아요
예약할 때 키를 설정해놓으면 그런 수고로움이 없이.. 마치 원키인냥
전민혁 : 그럼 친구들이 그러죠? "야! 너 왜케왜케 잘해!?"
제이윤 : 그리고 엠씨더맥스의 노래를 부르는 거에 대한 하나의 새로운 팁이 있는데 친구랑 같이 부르는거에여~
전민혁 : 근데 보통 친구랑같이 #$#@%@#%@#$#@$ (잘 안들림.. 관객들 웃었는데 못알아듣겠음)
이수 : 네 여러분들 그리고 후렴부분 부르다가 약간 힘들거같으면 슬픈 표정을 지으세요
(하...!) 이런거 있잖아요. 난 이게 고음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안좋은 기억이 생각나서..
막 부르다가 (마이크놓고 "하..") .... 전화 온척을 한다거나
여러분들의 원활한 노래방라이프를 위해서
제이윤 : 난 아직도 과거에~ 어흙...
이수 : 이게 좋아할 일이에요 ?ㅋㅋ
제가 어렸을때만해도 중고등학교 시절에 노래방 진짜 많이 갔었거든요. 그리고 그때는 누가 안시켰는데
학교앞에 나가서 노래하고 그랬어요. 뭔가 좀 연습의 일환이 됐던거같기도하고.. 그때는 부끄러움이 없었거든요
전민혁 : 그 당시에는 이수씨가 한창 노래방 파이터로 도장깨기하고 있을 때..97년도 98년도..?
그때는 노래방이 미성년자 출입금지였었어요. 지금은 법이 바뀌어서..
제이윤 : 아니에요! 당시에 10시전에는 미성년자 출입 가능했었어요!
전민혁 : 아 그거는 싸이버리아 피씨방?이고, 그때 당시는 노래방은 미성년자가 안됐었어요
이수 : 싸이버리아 피씨방 알아들은 사람은 빼박 아재입니다...
전민혁 : 저 웃으신분 3분 계신거 알아요 ㅎㅎ
그 당시에 이수씨는 노래방많이가고.. 저는 스타크래프트 하러가고 그랬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데
암튼 그 당시에 계셨던 노래방 사장님께 박수 한번 (짝짝짝짝~)
이수 : 아니 갑자기 ?
전민혁 : 아니 그것때문에 노래하게 된거니까~ 지금 사장님 뭐하고 계신지는 모르지만 여기 박수를 받고
좋아하실거에요
이수 : 크흡(현웃)
제이윤 : (민혁)형! 진짜 방송하지마요~
전민혁 : 예..동생의 얘기를 .. 뭐 방송 스케줄도 없기니와 예.. 박수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수 : 요새 객석구성이 굉장히 다채로워졌어요. 10대부터 40,50대 혹은 60대까지 버라이어티한 연령대를 가지고있는
공연이되어서 저는 굉장히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연령대와 상관없이 사랑받는 음악이라는 것이 참 쉽지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엠씨더맥스는 참 복받은 팀인거같아요
또 더군다나 19년동안 음악생활하면서 많은 히트곡들을 가지고 있는 팀입니다. 이건 제가 자부하거든요
이게 가장 큰 자산인거같아요. 그 노래들을 아직까지 여러분들과 함께나눌수 있다는게 가장 큰 행복인거 같아요.
----------사프죠 & 사시--------------
제이윤 : 2000년도에 태어나신분?!
관객석 : 저요!!!!!!!
제이윤 : 우와!
전민혁 : !@#@!투케이(?) 혹시 아십니까
이수 :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굉장히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하고 있잖아요? 이게 진정한 국민화합의 장이 아닌가
전민혁 : 연령대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져치지 않았다는게 되게 저희 팀의 장점인거같아요
이수 : 굉장히 놀라운 성비와 굉장히 다양한 연령층.. 그래서 항상 자부심을 가지고 있고요
혹시나 이 수많은 전세계인들 가운데서 오늘 이곳 이시간에 함께하고 있다는게 굉장히 큰 인연이잖아요
혹시 솔로로 오신분들이 계신다면 주위를 잘 둘러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핑계가 되잖아요
공연끝나고 나서 딱.. 굉장히 좋은 핑계잖아요..
공연장에서 커플이 되거나 커플이 되고 난 이후에도 공연장을 찾는 이런 선순환이 우리사회를 굉장히 아름답게 만들지않나
이런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전민혁 : 저희 팬분들중에 공연에서 만났는데 실제 결혼도 하시고 아이까지 출산도하고.. 그런분들 많이 계세요
그만큼 저희 공연이 재밌다는 반증이기도하고ㅎㅎ 저는 솔직히 재미없어요
제이윤 : 여러 나이대의 연령층을 커버할 수 있는 것도 형의 아재개그가 큰 몫을하는거같아요
전민혁 : 아재개그가 세상에서 제일 재밌는거같애.. 아까 이수씨가 #!@#!할때 너무 혼자 웃겨지구~
현웃, 현웃 터졌어요
제이윤 : 전 아까 사실 이수형이 우리팀에 맞는 옷을 입을 때가 제일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정규앨범을 낸다고 할 때
전 위에는 미디움 입고, 아래는 95 입는다는 얘기를 너무 하고 싶었는데...
전민혁 : 그때 들어갔으면 큰일났어요. 아주 잘했어요
이수 : 감사합니다....
사실 다양한 연령층을 갖게 된것이 10대,20대 초반 친구들이 많아진 이유가 아닐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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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외에도
"너네 월드컵 못봤지!?!!?"
"신기하네요.. 이때 태어난 분들과 이때 발매된 노래를 같이 듣고 있다니..."
<홍만햄 멀어져 시작 전>
"네 제 솔로무대를 앞두고 많은 분들이 화장실을 가기 시작하네요"
"저도 알아요, 저보러 온거 아닌거~"
"지금 나가시면 노래 끝날때 까지 입장이 안되거든요.. 지금 화장실가는 분들은 전민혁의 솔로무대를 놓치시는겁니다"
<게스트 입장 전>
전민혁 - 자기 솔로무대때처럼 화장실가시면 후회하실거라고 했던거같음
<공연 초반>
이수 : 넘쳐흘러가 공식순위 6위에 랭크 되어있습니다.
제이윤 : 인간계에서는 5위.. 아니아니 4위죠
히든 엠붕;
해외 아이피라 그래
너무 녹음에 집중하다보니까 내가 못 즐겨서 ; - dc App
갣추
ㄱㅅ - dc App
전민혁 : 근데 보통 친구랑같이 #$#@%@#%@#$#@$ (잘 안들림.. 관객들 웃었는데 못알아듣겠음)
근데 고통은 친구랑 같이 나누는거죠
아 ㄱㅅㄱㅅㄱㅅ - dc App
전민혁 : !@#@!투케이(?) 혹시 아십니까 -> Y2K 혹시 아십니까
녹본 받아쓰기 정성추!
와이투케이 ㅋㅋ 옆에 있던 관객들은 어리둥절하긴하더라...
미공개곡 오픈떡밥은 없엉?
언급 없었음 ㅠ - dc App
개추 - 전홍만친척
오 전엠붕 공부 잘되가누? - dc App
3학년 수학 어렵다 ;; 수학빼곤 할만 - 전홍만친척
ㄱㅊ. 와이투케이 알아들은 나는 ..
아재요 ㅠ - dc App
개추 ㅜㅜ사이버리아 와투케이.. 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