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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만 : 저희 노래 같은 경우에는 코노에서 유행을 타지않는..
광철 : 어디서요?
홍만 : 코인노래방
광철 : 혼코노 이런거.. 나도 한 번 가볼까봐 코인노래방?
홍만 : 저는 가봤어요
광철 : 왜 예전에 노래방어택 했었잖아요 근데 비하인드를 말씀드리자면 노래방어택했을때 그 친구가 저를 별로 안좋아했던것같아요..
언젠가 여러분 어디선가 노래하고 계시면 한 번 습격해볼까요?ㅎㅎ
재웅 : 사실 제가 얼마전에 코노를 갔었는데요 어디에도를 열창을 하고있었는데 옆방에서 마이웨이를 부르더라구요
홍만 : 그게 약간 그 두꺼운 벽을 기준으로해서 약간 신경전이 있어요
광철 : 옆방에서 부르는거를?
홍만 : 맞아요 어디에도를 부르고있으면 어어? 노래 딱 끊고 갑자기 마이웨이 나왔다가 문차일드 귀천도 나왔다가
재웅 : 마이웨이가 나오는 순간 넘사벽이 없더라구요
홍만 : 그러다가 나중에 쉬즈곤으로 가는거에요
광철 : 쉬즈곤 한 번 불러보세요 민혁씨
홍만 : 여러분 전 부끄러움이 없어요 저는 지금 내년에 애가 학교가요 부끄러운거 하나도 없어요
(쉬즈곤열창)
저도 노래방어택할수도있어요 쉬즈곤 약간 이런식으로 들리면 제가 어택한다고 생각해주시고요
재웅 : 민혁이 형이 노래방어택을 하면 제가 어택을 하겠습니다 함부로 노래하지마세요
홍만 : 그래도 건반치는 ㅇㅇ씨 덕분에 500원 아꼈어요
광철 : 써큘러 투어 함께하고계십니다
민혁씨가 약간 노래 욕심이 있어요 예전에 고등학교 학창시절때 노래방 같이 많이 갔었는데 그땐 비슷비슷하게 했던것같은데... (관객들빵터짐)
홍만 : 여러분 담배가 이렇게 몸에 해로운거에요 여러분 금연하세요 알았죠?
광철 : 그래서 약간 노래에 대한 갈증? 왜냐면 민혁씨 예전에 연습생 생활할때 어디 모댄스그룹에서 같이 메인보컬로 하자고 이럴정도로
재웅 : 맞아요 그리고 안양예고에서 1등 2등을 다툰다고 들었어요
광철 : 다퉜다그러면 제가 약간 기분이 나쁘고요ㅎㅎ
홍만 : 성적으로 뒤에 성적으로 1등 2등
재웅 : 어찌됐든 결론적으로 이렇게 차이가 나잖아요
홍만 : 그렇죠.. 사람일은 모르는거에요


이수 솔로무대
백기..이런 곡들을하면 1일 한 4회정도공연이가능할것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디에도 같은 노래들을 부르는 이유는 그것이 여러분께서 원하는 바이기도하고
무언가 제가 괴로워하면 굉장히 즐거워하시는 경향이 있는데
여러분들이 즐겁다면 제가 최선을 다해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ㅎㅎ


재웅 : 저 이수씨 데뷔곡중에서 삐에로 굉장히 좋아해요
광철 : 저도요.. 삐에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재웅 : 그분이 엠씨더맥스하면서 매번 앨범을 낼때마다 1위를 달리시면서 가끔은 조금 아쉬운 무대를 보여주시다가도 이수씨 삐에로로 데뷔를하시면서
홍만 : 가사를 다 외우더라구요
재웅 : 가사도 다 외우고 저는 음반을 씹어드신줄 알았어요
홍만 : 마치 이수씨의 무대를 보면 그 당시 삐에로를 했던.. 2007년도였죠? 그때 2007년도의 이수씨의 무대를 보면
정말 마치 무인도에서 혼자 생존해나갈수밖에없는 그런 무대였었어요 정말 막 열정이 넘치고
재웅 : 정말 신인이라는게 이런거구나
홍만 : 그룹의 보컬로 있었던 자리와 처음 솔로로.. 솔로무대를 딱 보니까 가사도 안틀리고 정말 잘하더라고요 근데 잘 안됐어요
재웅 : 그래도 중요한거는 겸손함의 끝판왕이었어요
광철 : 근데 민혁씨는 뭐랄까 제 솔로앨범이 히트측면으로 잘 안된걸 굉장히 항상 고소해하는데 민혁씨 솔로앨범을 한 번 내드릴까봐요 (환호)
홍만 : 아니에요 이 정도 환호성으로 저 솔로내면은 저 그냥 나가야돼요 (환호환호)
없는걸로 하겠습니다... 방금 그 소극적인 여러분의 함성소리를 들으면서 내가 있을 곳은 무인도가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이수 :

언젠가부터 제가 원하는 곡들은 타이틀이 되지않았어요..
제가 고른 곡들은 항상 조금 덜 대중적인 느낌? 이런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래서 7집부터는 주위의 사람들 직원들 친구들 멤버들 얘기를 잘 듣는편인데
7집때 그대가분다가 타이틀 곡이였잖아요 하지만 저는 백야를 선택했고
8집은 어디에도가 타이틀이었는데 전 어김없이를 선택했고 (관객들호들갑) ㅋㅋ
9집도 전 사계를 생각했었는데... 넘쳐흘러가 됐잖아요
그래서 항상 제가 선택하지 않는 곡들이 여러분께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좀 배신감 같은것들이..ㅋㅋㅋ농담이구요


홍만 : 닫혀진사랑을향해,입술의말.. 앨범 타이틀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께서 좋아하시는 노래 불러봤는데요 여러분 어떠셨나요? (좋아요)
그렇죠.. 좋을수밖에없죠
재웅 : 건방지시네요
광철 : 겸손하셨으면 좋겠어요
홍만 : 여러분 감사합니다
재웅 :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좋은 음악가지고 ?? 엠씨더맥스 되겠습니다
홍만 : 저희 엠씨더공연.. 엠씨더맥스 공연하면...
재웅 : 엠씨더공연ㅋㅋ
광철 : 새로운 팀 생각하고 계신가봐요 엠씨더공연~
(게스트얘기)


'붉은노을 중간'

여러분 즐거우신가요?
아직 체력들이 좀 남으신거 같은데 (맞아요!)
20대때는 이 노래를 이 후렴을 약 48번정도 했는데 불혹에 가까우다보니까 8번정도하면 약간 심장이 배 밖으로 나올거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과 함께 마지막 재미있게 놀수있지않나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무대에서 봤을때 아직 3-4층 분들이 약간 분위기 덜 풀린거같아 많이 뛰어주시길 바랍니다 아셨뇨?!
관객들 : 네!! 아셨뇨!!!아셨뇨!!
아셨뇨는 예.. 아셨나요 약간 줄임말로써... 사람이 좀 힘들어하게되면 말하지 않으려고 하잖아요
여러분의 그 바다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