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깊은 한해였던거 같다 .
2019년 1월 2일 오후 여섯시부터
써큘러콘서트의 몇몇순간들 그리고 해가 넘어가서 
상과 트로피들로 축하받는 지금까지도

아래는 내가 뽑은 2019년 엠맥 베스트 모멘트야

일단 2018년 12월 31일 나온 9집 Circular 티져 
많은 엠붕이들이 마지막에 

" 절망또한 노래가 되어 누구라도 들을 수 있을까 " 

가사가 나올때 지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난 지렸어,,,




이거는 앨범 공개 전 시작된 투어로 인해
신곡을 못들을 관객들을 위한 팬서비스로 부른
사계...그 57초 보플의 감동을 아직 기억하는 엠붕이 있지 ?




서울 1차에서는 하루살이가 있었다면
서울 2차에서는 어디에도 떼창이 있었지 ㅋㅋ
이 떼창때문에 투어 끝날때까지 어디에도는 떼창으로 시작되서
떼창으로 끝났지...난 이거는 아직도 돌려봐 ㅎㅎ 



190105 
투어 처음부터 써왔던 인터스텔라+보프문이 아닌
봉인곡일거라 생각해왔던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인터스텔라 + 크레바스 오프닝 
홍 보 싶 !





내 9집 최애중에 하나인 너목들의 처음 라이브인 수원
너목들도 처음에 티져 나왔을때 하나의 봉인곡일줄 알았는데
이 역시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바로...ㅎ
참고로 린스타그램 라이브에서 출연해서 부른 너목들도
엄청 좋으니까 아직 안들어본 엠붕이 ( 아마 없겠지만 ) 들은
얼른 가서 들어보라고 



제이윤과 홍만이형의 고음이 돋보이는 무대였지...
누워서 이어폰끼고 듣다보면 아빠웃음 저절로 지어지는 동영상이야

또한 연말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수상식과 트로피들

본인피셜로 20주년 투어와 앨범이 준비되있다고 한 수상소감

그리고 마지막으로 오늘의 가온 1위까지 


이렇게가 내가 뽑은 최고의 순간들이야
모두 다 굵직해서 대부분이 동의할거라고 생각해 ㅎ 


2019년 돌아보면 엠맥때문에 연초부터 연말까지
정말 행복했던거같다 . 곧 돌아오는 콘서트 투어와 20주년 앨범
이번 콘서트는 나도 휴가를 써서 꼭 참가할 예정이니 이미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형님들덕분에 2019년 정말 행복했고
2020년에도 저희 행복하게 해주세여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