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백기잖아요 하얀 긴데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많이 아시다시피 항복이라는 의미하고, 또 하나는 일기 예보 깃발 표현할 때 날씨 맑음이라는 뜻이에요. 그래서 두 가지 의미가 다 있습니다.
제 스스로 다리에 걸려서 넘어지고 난 후에 저를 거부하거나 싫어하시는 분들, 거절을 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 분들을 인정해드리는 의미였어요. 백기라는 것이. 저를 싫어하고 거절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더이상 뭘 어떻게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를 이렇게나 많이 사랑해주시는 분들에게는 앞으로 맑은 날씨처럼 더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의미에서 백기라고 지어봤습니다.



나만 이제 알았어..? 미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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