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그때는 엠맥 팬 아니었고 물론 지금도
최근에 엠맥 유입이긴 한데
어디에도를 불렀음
내가 노래를 존나게 못 부르는데 씨발
애들이 계속 부르자고 해서 넷이서 나갔음
내가 1절 후렴부 부터 였거든
근데 내 친구가 아무리 크게 불러도
마이크 소리가 작길래 
나는 엄청 크게 불러야지 하고
그~대~ 할때 구라 안 까고 크게 말 했는데
내 마이크는 엄청 소리가 큰 마이크 였던거임
ㄹㅇ소리 지르는 것처럼 밖에서 다 들려서
선생님이랑 애들 노래중에 소리내면서 존나 쳐 웃고
나는 아무렇지 않게 삑사리 나면서 부르다가
내 친구들도 나 존나 못 불러서 무대 망해서 개빡쳤었음
나랑 노래방 가본적 있는 애들은  
웃기려고 그런게 아니라 진짜 내 노래 실력인거 알고
쉴드 쳐줬다.. 씨이발
그래서 학교에서 축제 음치로 소문 났었음 ㅎ
그냥 추억이네 물론 지금도 여전히 노래 실력은 안 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