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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이 노래방을 갔다.
항상 동경하던 가수...
엠씨더맥스의 「이수」-


\'난 언제 그의 경지에 도달할까...?\'
항상 드는 생각이다.

노래를 골라보자...


문득..


그의 눈에 들어온 곡...

「 어디에도 」



항상 도전해왔지만 실패한 그 노래....


하지만..



오늘은 달랐다.

가능해 보였다.


자신있게 선곡 후,전주가 흘러나온다.

그 자신감도 잠시..

올라가는 후두..
조여오는 목...
삑사리....



눌러야했던것이다...


\'취소\'버튼을-



아직 때가 아니었다.


\'그\'의 노래를...

\'신\'의 노래를 부르기에는.


한 이름을 외쳤다. 박효신은.


\'전광철!\'


그를 막고있던 큰 산에 대한 도전장을 내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