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불러본 것들은 다 적어봄. 이게 맞네 저게 맞네 하지 말고 그냥 다른 사람은 이렇구나 하며 비교용으로만 봐주시길... 이수 솔로곡은 제외했고 노래는 꽤 부르는 편이며 독학인데 재능충임. 근데 발성법 같은 걸 안 배워서 생목으로 부름. 근데 5년 전에는 거의 음치 수준이었다가 계속 하루에 8시간 씩 영상보고 책보고 하면서 연습했으니 재능이 없었던 걸지도 모른다. 실제로 노래 처음 시작할 때 주변에서 다 노래는 나랑 아니라고 했었음. 대충 지금과 비교해 보자면 많이 늘었다 수준. 올라가는 건 3옥 도가 한계, 컨디션 좋으면 3옥 미까지 겨우 올림. 노래도 엠맥도 모두 5년 전에 시작하고 알게 됨. 엠갤러나 다른 팬분들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미는 짬밥임. 그리고 평가는 순전히 내가 불러본 느낌으로 쓴거다. 발성, 호흡, 음 높이도 전혀 모르니 그냥 내가 힘들었던 것 같은 기준으로 적음.
1위 백야: 다른 사람들 한테는 비교적 쉽다고 하는데 나는 가성이 안 되서 3옥 파가 안 올라감; 이 부분만 빼면 비교적 쉬운 편. 어쨌든 완창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으니 1위.
2위: 어김없이: 사람들이 말한대로 나도 이 곡이 되게 어려운 것 같음. 5년 동안 완창한 적이 딱 1번이어서 기억하고 있음. '하모니'라는 부분이 잘 안 올라가고 이 노래 부를 때마다 머리가 아프고 숨을 못 쉬겠음. 참고로 완창은 1번이고 부른 적은 100번도 넘은 듯 함.
3위 하루만 빌려줘: 가성이 불가능해서 가성이 많이 나오는 이 곡은 어쩔 수 없이 진성으로 처리해야 된다. 근데 마지막 즈음에 '살고 있어'란 부분이 있는데 이 다음이 가성 + 내가 못올리는 3옥 미라 나한테는 거의 천적 같은 노래다. 완창할 때에는 컨디션이 아주 좋아서 3옥 미 부분을 진성으로 올렸을 때다.
4위 그대 그대 그대: 나한테는 왠지 이 곡도 너무 어렵다 ㅠㅠ. 3절 부분이 너무 숨막히는 느낌이 왔고 고음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이 느꼈음. 1절까지는 괜찮은데 3절 부분이 어려움.
5위 사랑해 봤나요?: 예전엔 어려워도 부를 수 있는 정도 였던 것 같은데 요즘 불러보니 생각보다 많이 어려웠음. '있다면' 부분은 부를 때 마다 주변에서 감탄하지만 딱 여기 까지고 3절 부분에 '사랑했나봐'에서 했 부분이 잘 안 올라감. '있다면'의 면 부분이 최고음인 것 같은데 난 왠지 했 부분이 더 안 올라가는 것 같음. 호흡 때문에 숨이 막혀서 그런 건지는 잘 모르겠고 의문으로 남아있음.
6위 그대가 분다: 나한테는 어디에도 보다 이 곡이 더 어려운 것 같다. '사는 나아↗아↘아↗아↘아↗' 이 부분이 제일 어려웠던 것 같음. 이 부분이 최고음인 것 같은데 내 생각에는 3옥타브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음.
7위 어디에도: 이 곡은 유명해서 친구들이랑 듀엣으로 자주 부름. 혼자 불렀을 때 기준으로 보자면 '지워내도' 부분이랑 '멀어진 그대가' 부분 그리고 '미워지니까' 부분이 높았던 것 같음. 물론 나에겐 그렇게 높은 음은 아니지만 ㅎㅎ. 마지막 미워지니까 부분은 나한테도 좀 높았던 것 같음. 2옥타브 후반이나 3옥타브 넘어갈 듯.
8위 행복하지 말아요: 잔잔해서 쉬울 줄 알았는데 어려웠던 곡. 임팩트 있게 엄청 높은 부분은 없는 것 같은데 어렵다고 느껴지는 고음이 많이 나오는 곡인 것 같음.
9위 사랑의 시(時): 가성이 안 되서 어려웠던 곡. 이 곡은 가성이 하이라이트인데 그래서 많이 미련이 남았던 곡이다.
10위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많이 부르는 곡은 아닌데 부를 때 마다 어렵게 느껴지는 곡.
11위 사계 (하루살이): 유명세 답게 많이 어려워서 엄청 고생했다.
12위 이 밤이 지나기 전에: 내 노래방 애창곡 1. 많이 불러서 그런 지 무난하게 부를 수 있음. 특히 '무거운' 부분에 무 부분하고 '내게 돌아와' 부분도 깔끔하게 잘 부름. 근데 쉽지는 않았음.
13위 나를 보낸다: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다.
14위 사랑이 끝나면: 가성과 높은 음 때문에 꽤 애먹었던 곡이었다.
15위 녹이 쓴 추억: 이 곡은 좀 애매하다. 좀 순위를 높게 친 것 같기도?
16위 넘쳐흘러: : 어우 어려운 곡이다. 그래도 사계보단 쉬운 것 같았음.
17위 그대는 눈물겹다: 내가 처음으로 완창에 성공한 엠씨더맥스의 곡. 노래도 너무 좋은데 상당히 어렵게 불렀다.
18위 You are my sunshine: 이건 들었을 때 부터 어려울 것 같았다.
19위 One Love: 내 노래방 애창곡 2. 이 곡 역시 많이 불러서 그런지 적당히 잘 부르는 편임. '돌아와줘' 부분에서 호흡 길게 끄는게 약간 힘들긴 했음.
20위 입술의 말: 내 노래방 애창곡 3. 내 느낌상으로는 원러브 보다 쉬운 듯? 고음도 적당히 나오면서 명곡이라 친구들한테 고음 자랑할 때 많이 써먹는 곡.
21위 시간을 견디면: 쉬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어려운 곡이었다.
22위 사랑을 찾아서: 이 곡도 생각보다 어려웠던 곡 중 하나였다. '미워어어어어' 부분에 목 돌리면서 부르는 포즈를 구사하며 부른다.
23위 Closing Time: 잘 모르겠지만 최고음은 높았었다.
24위 Returns: 빨라서 꽤 어려웠던 곡. 음은 적당히 높았다.
25위 사랑을 외치다: 어려울 줄 알았는데 역시 어려웠던 곡.
26위 눈물겨운 고백: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곡인데 느낌 살리기가 어렵다. '바보 바보' 부분에 그 느낌이 안 난다. 난이도도 4집치고 어려웠던 곡.
27위 멀어져: 쌍커풀이랑 비슷한 난이도 인 것 같다.
28위 쌍커풀: 진짜 엄청 좋은 노래 ㅠㅠ.
29위 아스라이: 가성이 많아서 느낌 살리기 어려웠음.
30위 그걸로 나는 충분해요: 9집 곡 중에서는 그나마 쉬운 곡인 것 같다. 내가 불러본 9집 곡들은 다 극악 곡이었음. 물론 이 곡 조차 순위가 높음...
31위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높은 음은 딱히 없었던 것 같은데 감정 살리기 어려웠던 곡 중 하나.
32위 날 위한 연극 (시나리오): 3집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이다. 난이도는 생각보다 어려웠다.
33위 변함 없는 나: 1집에 좋은 노래가 많구나 알게해 준 곡. 생각보다 부르기 어려웠다.
34위 Find my true self Part II: 2집 곡 치고 의외로 어려웠던 곡. 가사가 자아성찰 할 때 좋다. 실제로 나도 힘들 때 이 노래를 자주 찾는다.
35위 12월(月): 잠시만 안녕이랑 비슷한 난이도인 것 같다. 이게 약간 더 어려웠음.
36위 잠시만 안녕 (Original Ver.): 길어서 약간 끈덕지는 곡. 난이도도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음.
37위 잠시만 안녕 (Pop Ver.): 엠씨더맥스 노래 1집부터 차례대로 불러보자 해서 얼떨결에 부르게 된 곡. 난이도는 오리지널 버전이랑 비슷한데 이게 약간 더 쉬운 것 같음.
38위 가: 가성이 많아서 힘들었던 곡.
39위 서시: 이건 엄밀히 따지면 리메이크 곡인데 엠씨더맥스 앨범에 있으니 넣겠다. 잘 부르면 로맨틱한 곡.
40위 거짓 이별: 좋아하는 노래인데 쉽지는 않았던 곡이다.
41위 뒤차가 경적을: 중독성 있는 곡. 난이도도 적당했다.
42위 눈물: 눈물이란 제목과는 다르게 슬픈 멜로디는 아니지만 너무 명곡이어서 눈물이 나는 곡.
43위 모래시계: 어렵다고들 하는데 나한텐 그렇게 까지 어렵진 않았던 곡이다. 이 노래도 엄청 명곡 중 하나.
44위 Memory: 이 노래 듣고 좋아서 불러봤는데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엄청 어렵거나 하진 않았고 비유해 보자면 잡몹 중에 최강? 정도
45위 Love Actually: 너무너무 좋은 곡 ㅠㅠ.
46위 태양은 가득히: 문차일드 시절 노래이긴 한데 암튼 이쯤 되는 거 같음.
47위 웃어도 눈물이: 꽤 무난하게 부를 수 있는 곡이다.
48위 가슴아 그만해: 난이도와 별개로 굉장히 좋았던 곡이다.
49위 사랑하는 날 (Loving day): 적당히 부를 수 있는 노래인데 엠씨더맥스 노래답게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딱히 어렵지도 않았음.
50위 이별이라는 이름: 난 엠씨더맥스 곡 중에 이 노래가 제일 슬픈 것 같음. 고음이 특별히 많진 않으나 감정 살리기는 어려웠던 곡.
51위 하루가 십년이 되는 날: : 노래도 좋고 그럭저럭 부를 수 있는 무난한 곡이었다.
52위 아쉬워서: 내가 못하는 가성이 들어가 있는 곡이지만, 음이 전체적으로 낮아서 부를 만한 곡.
53위 Like a wind..(바람처럼): 신나는 곡. 처음 듣자 마자 반했던 기억이 있다. 이 곡이 노래방에 있었는 지는 기억이 잘 안 난다. 확실한 건 내가 불렀던 적은 있었다.
54위 하면 할수록: 꽤 아련하게 부를 수 있는 곡이었다.
55위 사랑하고 싶었어: '너의 모든 걸' 부분에 약간 고음이 나오는 것 같지만 그래봤자 2옥타브 선이어서 엠씨더맥스 노래치고는 쉬운 편이었던 것 같음.
56위 눈물은 모르게: 이 노래는 생각보다 쉬웠다.
57위 Doesn't Matter: 영어라 부르기 어려웠지만 노래방에는 자막이 있어서 다행인 것 같다. 이 곡도 노래방에 있었는 지 기억이 안 난다.
58위 아직 슬픈 사랑의 노래: 무난한 곡. 엠맥 팬이라면 이 곡이 어떤 곡인지 다 알듯.
59위 For you...: 달달한 분위기가 축가로 딱이다. 난이도는 축가 치고는 어려운 듯?
60위 Something Love: 신나는 곡이다. 마지막 부분의 박수가 인상깊었음.
61위 닫혀진 사랑을 향해: 생각보다 쉬웠다. 엠씨더맥스 곡 답게 이 노래도 엄청 좋다.
62위 그때 우리: 딱 좋은 노래방 감성에 난이도도 괜찮았음.
63위 Sixth Sense: 딱히 고음이 없었던 것 같음. 빨라서 박자 맞추는 게 쉽지는 않지만 어렵진 않은 곡. 그리고 무엇보다 신나는 곡! 그리고 가사가 웃김
64위 天의 안부: 딱히 고음도 안 나오고 잔잔한 곡이라서 엠씨더맥스 노래 치고는 쉬운 듯? 개인적으로 '내 걱정에' 부분이 너무 좋다 ㅠㅠ.
65위 마지막 내 숨소리: 처음 들었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들어보니 가사가 슬프고 멜로디도 좋아서 다시 보게 되었다.
66위 낮달: 내 느낌상으론 많이 어렵진 않았던 것 같다.
67위 별: 고음이 없었던 것 같아서 쉬웠는데 감정 살리기는 어려움. 2집에 쉬운 곡이 많은 듯.
후... 엠씨더맥스 노래가 이렇게 많았나? 참고로 바라보기, 너목들, 크레바스는 아직 안 불러봤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랑은 순위가 안 맞을거고 가성 못내고 고음은 오래 낼 수 있는데 초고음이 낮은 사람한테 어울릴 듯 하네요. 노래방에서 더 많이 불러보고 연구해서 더 정확하게 순위 매겨서 다른데에다가 올려봄. 쓰느라 힘들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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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고수
헉 67위까지 있네ㅋㅋ
대단하누;
고음 어케하노 ㅠㅠ
굿
ㅂㅅ
곡의 최고음을 모르시나보네... 유튜브 검색하먄 다 나오는데
ㄹㅇㅋㅋ
그대 바람이 되어 추천함
눈물은모르게가 쉽다고?
백..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