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부터 엠씨더맥스를 좋아했다.

처음엔 이수의 폭발적인 가창력때문에

엠맥팬이 되었지만

다른 멤버들의 솔로곡도 들으며

예능도 보고 앨범도 사고

팬싸인회.. 콘서트도 여러번 가면서

엠씨더맥스 그 자체를 사랑했는데

그 중 한 명인 웅이형이 우리 곁을 떠나다니

너무 슬프다. 콘서트에서 항상 수줍은듯이

빵긋빵긋 웃으시며 무대에 열중하는 모습은

누구보다 프로였는데...

코로나때매 콘서트로 못만날땐 인스타 라이브나
유튜브로 멤버들 중 가장 많이 팬들과 소통했고..


만약에 코로나가 없었고 20주년 콘서트 하면서 웅이형이

팬들과 만나고 소통했다면..좀 달라진 미래였을까?

좋은 음악 들려줘서 고마웠어 웅이형

편히 쉬어 ..


웅이형과 엠맥 팬을 위해 다른 멤버들은 멘탈 꽉 잡고
웅이 형 좋은 곳 보내드리고 오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잊지못할 내 가수, 제이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