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엠맥의 미래에 대한 생각은 왜 하는 건지
해체라는 말이 나돌아서 그러는데,
나는 남아있는 갤주들 생각도 들고 누구보다 제이윤님께 제일 맘이 쓰이지만 해체? 그건 잘 모르겠다
엠씨더맥스라는 이름하에 엠맥 구성원으로서의 제이윤님도 존재했지 않나? 모든 걸 없애버린다면 팬을 비롯해서 사람들이 제이윤님을 어떻게 기억할 수 있을까?
나는 예전 7년동안의 음반 잠복기나 꽤 오랜 자숙기간이 든다 해도
엠씨더맥스로 제이윤이 기억되길 바란다
그럼에도 해체라면
일단 325에 소속되어있는 드러머 전민혁님도 드러머랑 보컬로만 구성된 밴드가 없기때문에 탈퇴한다 해도
앞으론 드럼 세션으로서의 활동만 해야하나? 그럼 소속사 나가도 되는데 앞으로 뭐먹고 살란 말임?
그리고 이수는 솔로로 이수 이름으로 음반 활동 이어나간대도
과연 이전과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의리없다고 생각할걸?
또 두분다 엠맥 이름 두고 활동하면 당장은 안 힘들겠지만 점점 힘들어질걸
은근 지켜보는 눈들이 많거든.
나는 엠씨더맥스가 그대로 유지되길 바란다
그 다섯글자 단어 안에 제이윤님이 항상 기억되시길 바람
아이돌이라면 멤버들이 배우나 뮤지컬, 예능 등 타분야로 잘 나가니까 해체하겠지만
세분이서 엠씨더맥스의 이름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법적공방을 하며 지켜내셨던 것만큼
최대한으로 갤주 모두가 장기적으로 사람들의 기억속에서도 가수로서도 오래 가려면 솔로도 해체도 답이 아니다
전처럼 콘서트나 추후 정규앨범 신곡따위 바라지도 않으니
천천히 엠맥의 판단을 믿고 기다릴거다
우리 절대 안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