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는 글들 보며 몰랐던 얘기 못봤던 자료 보며 한탄하는 중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아무도 얘기를 안하는 때가 오겠지?
그걸 생각하면 너무너무 슬프다ㅜㅜ
니들 글만 보며 넋놓고 있다가 갑자기 든 생각에 용기내서 글써봤어
사소하고 별거 아닌거 같아서 글쓰기 망설이게 되더라..
그래도 오래오래 다들 같이 슬퍼하고 기억해줬으면..
착하고 안쓰러운 우리 제이..ㅜㅜ
아 진짜 너무너무 보고 싶다 윤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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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
힘내라.. 할 수 있는게 이렇게 하소연하고 고인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거 말고는 없더라 더군다나 코시국이라 장례식장에 가서 상주들이랑 얘기를 해서 위로해주고 이런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고 여기에서 갑자기 슬퍼질때 글을 적어내는거지 지금도 안믿겨짐
나도 지금 너무 아프지만 나중에 무덤덤해지는게 더 싫어..... 갤의 큰 장점이 편하게 글 쓸수있는 건데 같이 글쓰고 얘기나누고 하자
어차피 활동안하면 여긴 망갤인데 맘껏써
이곳에라도 눈치보지말고 글 쓰고 같이 나누고 하다보면 조금씩 좋아질테지 제이 얘기 없어질날 오긴할까? 그냥 회피할수도 있겠지만 맘속엔 영원할거야
우리 계속 얘기 하자 나도 예전에 알던 팬들이랑 계속 이 얘기 저 얘기 하는데 이 미치겠는 마음이 아주 조금 해소되는거같아
평생 여기서 제이 얘기 하고싶어 너무 힘들고 보고싶어서 미칠거같으면 여기와서 글쓰고 다른 사람들 글 보면서 그나마 위로받는다
저 중딩때부터 갤해온 20대초반인데요 그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틈틈이 와서 앞으로 계속 눈치껏 항상 작성하며 기억할거에요 ㅎㅎ! 맡겨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