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하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잘 가셨을거야, 잘 보내줬다 생각하고 털어냈는데 아직도 틈만 나면 웅이형 생각밖에 안나네그러다가 못 참을 정도로 울컥할때도 있고...뭔가 괜찮으면서도 안괜찮다아마 한동안은 이럴것 같다
나도 그래 - dc App
21년이란 세월이 며칠만에 정리가 될리가 없지? 한동안 이러고 살자.. 애써 힘내란 얘기는 안할게
힘들때 응원해주지 못한 게 너무 미얀하다. 좋은 노래 많이 만들어주었는데 ㅠ.ㅜ 그 완벽주의의 내면에 감당할 수 없던 고통이 자리한 줄은 몰랐어
우리가 해주는 응원이 0.1초짜리 힘이라고해도 더 많이 더 자주 해줄껄 그랬어
애도는 우리의 몫; 부디 RIP-
힘내라는 말밖에 못해서 미안해. 울고 싶은 만큼 울고, 그리울 때마다 떠올리다가 언젠가 웃으면서 보내드리자. 지금은 마음껏 슬퍼해도 돼.
그래 당분간은 이렇게 살자
부산은 흐려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