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인하는 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잘 가셨을거야, 잘 보내줬다 생각하고 털어냈는데 아직도 틈만 나면 웅이형 생각밖에 안나네

그러다가 못 참을 정도로 울컥할때도 있고...

뭔가 괜찮으면서도 안괜찮다

아마 한동안은 이럴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