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형 노래를 들으면 슬퍼서 미칠거 같은데 노래를 못들으면 더 슬프고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면 죽을거 같아..


내가 너무 과한거냐..?
그래도 같은 슬픔을 느끼고 있는 너희들이 있어서 버티고 있어
엠씨더맥스 갤러리가 참 힘이 되는거 같아

너무 슬퍼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하루종일 제이형 생각만 하고 있어

이번 세레모니아 앨범 포토북도 보다가 너무 많이 울어서 눈물로 젖었어

진짜 12년동안 팬이였는데 갑작스레 돌아가셔서 나에겐 너무 충격이고
진짜 엠씨더맥스가 내 삶의 일부였는데..
누군가를 떠나보내는게 처음인데.. 예전에는 그냥 슬프다 말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니까 죽을만큼 힘들더라..
하루종일 울어서 나올 눈물도 없어
살아있을 때 더 잘할걸 이런 생각이 들더라..
내가 제이윤형에게 못한건 없지만 잘한것도 없다는게 나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날 정도야

너희들과 같이 슬픔을 나눌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인거 같아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마지막으로 제이윤형 하늘에서 편히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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