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꾸준히, 열심히 좋아하고 응원한 팬은 아니지만..
2년전에 17년지기 친구가 우울증으로 먼저 가버렸는데, 다음달에 그 애 생일과 기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제이님 소식듣고나서 계속 마음 한 곳이 쿡쿡 쑤시는 이 슬픔이 가시지가 않네요.
자꾸 생각나고, 이것저것 생전에 남기신 영상들 노래들 이제서야 찾아보게 되었어요. 보다보니 이런 공간이 있어 용기내서 써봐요
초딩 때 태양은 가득히 제이님을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생생해요
어릴때라 외모만 보고 당시엔 클릭비 유호석님을 좋아했었는데 현실감 없이 너무 예쁘게 잘생겨서..ㅎㅎ
제이님 처음 봤을 때,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기같고 해맑은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니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지?
그 외모에 바이올린까지 켜니까 더 관심이 갔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클릭비도 음주운전 관련해서 정뚝떨..엠맥도 불미스런 사건이후로는 안 찾아들었네요. 두 그룹 다 내가 처음 좋아했던 사람들의 잘못이 아닌데도.
이제서야 찾아본 제이님 영상들 보다보면 여전히 다정하고 예쁜 사람이던데 실감이 안나요.
오랜기간 묵묵히 응원하신 팬분들 심정은 가늠이 안되네요..
영상들보면 선플만 가득가득한데도 어떤 영상보니까 저 병풍아니다, 바이올린 진짜로 켤줄 안다, 저 아무것도 안한다 필요없다 하시는데 작곡도 한다 몇번씩 얘기하시던데 평소에 그런 얘기를 그동안 얼마나 무수히 들어오신건지..ㅠㅠ
이수 나왔으면 시청자 더 많을텐데, 구독자 금방 많아질텐데 이런 채팅에도 순간순간 표정에 상처받은게 보이고..
시간 돌려서 더 응원해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있을 때 관심가져주지 못한게 미안해요.
부디 제이님이 먼저 가신 그곳에서는 더이상 외롭지 않으셨으면, 울지 않으셨으면, 여기서 너무 열심히 사셨으니 거기서는 게으름도 좀 피우고 잠도 푹 주무시길..
(요며칠 줍줍한 제이님 사진들인데 혹시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2년전에 17년지기 친구가 우울증으로 먼저 가버렸는데, 다음달에 그 애 생일과 기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제이님 소식듣고나서 계속 마음 한 곳이 쿡쿡 쑤시는 이 슬픔이 가시지가 않네요.
자꾸 생각나고, 이것저것 생전에 남기신 영상들 노래들 이제서야 찾아보게 되었어요. 보다보니 이런 공간이 있어 용기내서 써봐요
초딩 때 태양은 가득히 제이님을 보고 충격받은 기억이 생생해요
어릴때라 외모만 보고 당시엔 클릭비 유호석님을 좋아했었는데 현실감 없이 너무 예쁘게 잘생겨서..ㅎㅎ
제이님 처음 봤을 때, 보는 사람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기같고 해맑은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아니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지?
그 외모에 바이올린까지 켜니까 더 관심이 갔던 거 같아요. 그러다가 클릭비도 음주운전 관련해서 정뚝떨..엠맥도 불미스런 사건이후로는 안 찾아들었네요. 두 그룹 다 내가 처음 좋아했던 사람들의 잘못이 아닌데도.
이제서야 찾아본 제이님 영상들 보다보면 여전히 다정하고 예쁜 사람이던데 실감이 안나요.
오랜기간 묵묵히 응원하신 팬분들 심정은 가늠이 안되네요..
영상들보면 선플만 가득가득한데도 어떤 영상보니까 저 병풍아니다, 바이올린 진짜로 켤줄 안다, 저 아무것도 안한다 필요없다 하시는데 작곡도 한다 몇번씩 얘기하시던데 평소에 그런 얘기를 그동안 얼마나 무수히 들어오신건지..ㅠㅠ
이수 나왔으면 시청자 더 많을텐데, 구독자 금방 많아질텐데 이런 채팅에도 순간순간 표정에 상처받은게 보이고..
시간 돌려서 더 응원해주고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있을 때 관심가져주지 못한게 미안해요.
부디 제이님이 먼저 가신 그곳에서는 더이상 외롭지 않으셨으면, 울지 않으셨으면, 여기서 너무 열심히 사셨으니 거기서는 게으름도 좀 피우고 잠도 푹 주무시길..
(요며칠 줍줍한 제이님 사진들인데 혹시 문제되면 삭제할게요..)
저랑 같으시네요 이제서야 열심히 흔적을 쫓아가는 중이랍니다 후회와 아픔 뿐이네요 예쁜 사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멀리 돌아서 왔어요. 제이윤이 너무 좋고 보고싶고 저의 후회 때문에 종일 생각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