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커버스커도 3인조인데 걍 장범준 혼자 작사작곡노래 다하고 다른멤버는 세션 느낌이었지.
엠맥도 그정도 까진아니지만 이수 비중이 8할이상이었는데 그나마 곡쓰고했던 멤버 떠나니 이수랑 드러머 둘이서 유지될수가 어렵지. 걍 이렇게까지 오래온것도 비즈니스적인것도 컸고 자세한건 알수없지만 자연스러운 헤어짐이 아닐까 싶네. 직장인이 회사퇴사할때 동료들이랑 싸우고나오는것처럼ㅎㅎ
노을,브아솔처럼 보컬그룹도아니고 보컬비중이 높은 밴드는 어쩔수없음.. 멤버들이 다 작곡능력이 있는것도아니고..
주머니도 두둑해서 789집때만큼의 열정도 없어보이고
그냥 팬으로서 끝맺음이 좋지못해서 아쉽다. 10집까지는 나오면 좋을텐데ㅎ
만약 이게 끝이라면 막장 끝맺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