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추억만 남겨두고
여기까지만 할게

2000년도에 문차일드 딜리트 무대보면서
초딩때 너무나 센세이션하게 느껴졌고
그 노래가 머릿 속에 잊혀지지 않게 된 계기로

줄 곧 노래를 듣고 응원 했었는데

이렇게까지 상황이 악화일로 일 줄은 상상 조차 못했다.
이번 콘서트는 남은 멤버들이 제이윤을 추모하며
시작할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했던 멤버들의 관계성마저
무참히 깨져버리는 모습에 적잖히 충격이 아닐 수 없는거 같다.


"내안의 세지 못할 거짓은 날 위한 진실이 되고"
천천히 희미해져 가는 기억은 점점 더 널 닮아가고
처음부터 나의 기쁨이란 널 위한 Desperation

"네게서 벗어나는 길이란 머릿속에 나를 지우는 것뿐"

-Duplex man 가사 발췌-


이제는 내가 그대들을 잊고 살아가는 것 만이
최선인거 같아

다들 건강하게 잘 사시길..
남아있는 팬들마저도 실망시키지 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