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 눈팅만 하다가 (월아에있다가 넘어온지 얼마안됨)
후기 안적으면 콘서트 금방 잊을 것 같길래
오래 기억하고 싶어서 메모장에 적어두고 복붙해보는 후기
기니까 읽고싶은 사람만 읽길
#1
1n년차 엠맥팬
콘서트 경험은 17-18 부산kbs홀 , 18-19 사직 써큘러 2번이고
코로나 터지고 콘서트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광클로 나구역 앞자리(10열이내) 잡아서 엄청 기대하고 있었음
광주콘 후기들 보면서 그래도 부산은다르겠지 내가 이때까지 본 2번의 콘서트는 다 성공적이었으니! 생각함
17-18 남편이랑 연애할때 갔고 18-19는 혼자감 이번에는 남편이랑 같이 갔다!
남편은 보통 남자들처럼 엠맥노래로 학창시절 보낸사람이고 나는 월아였음(지금은 월아 너무 조용해서 갤 눈팅중)
어쨌든 나때문에 콘서트오긴하지만 엠맥노래 왠만한거 다 알아서 같이 콘서트 즐기기 충분함
언젠가 콘서트전에 복국먹는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무슨맛인가 싶어서 나도 금수복국 본점가서 한그릇 때리고 사직감
복국후기는 시원하고 시원하고 또 시원함 그냥 국물이 끝내줌 담콘때도 먹고가야지 ㅋㅋ
해운대에서 출발했는데 차가 많아서 꽤 걸림 그래도 홈플주차하고 응원봉 기다렸다가 사고 사진도찍고 5시40분쯤 넉넉히 입장
생각보다 자리 주변에 안온사람 많았고 두곡끝나고 뒤늦게 들어오는 사람도 있고 응원봉 없는 사람 많았음,,
양심적으로 앞쪽에서 볼거면 응원봉 좀 샀으면 좋겠음
그리고 써큘러때도 그랬는데 사진단속 진짜 유별날정도로 심함 콘서트 시작도 안했고 내가 내 응원봉찍겠다는데 왜 찍지말라는데 ㅠㅠ
눈치보여서 남편이랑 셀카도 못찍음 짜증.. 근데 반전은 남편옆에있는 사람 혼자왔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촬영계속함 한번도 걸린적 없음
아직 그 구도로 영상 안올라온거같은데 올라오면 대박일듯 진짜 가까이서 잘찍어서.. 약간 찔리는 사람있겠지?
#2
광주콘후기보면서 셋리 비슷할거 예상함
남편한테는 셋리 얘기안해줌 남편최애가 사프죠였는데 오프닝보고 완전 감동먹음
나는 솔직히 오프닝 12월이랑 op.1 에 치인사람이라 그냥 빡센타격감보다는
오랜만에 이수오빠 얼굴본다는 두근거림만 있었고 컨디션이 어떨까 조마조마 한 상태였음
황금빛 수트 눈부시게 예뻤음
행복즐하고 역시나 마이크 넘겨주는데 2절에서 가사가 섞여버리니 오빠 현웃터지고
근데 나열 앞줄보더니 가사 많이 안다고? 해줌 부럽, 나중에 갤 보니 명수가 거기있었음? 나도 명수 궁금한데ㅋㅋ
토크 기억나는대로.
오랜만이다.오랜만입니다.제가 반말을 했나요?
엠씨더맥스 이수 입니다.
지금오셨어요? 오프닝 두곡이 죽이는 곡이었는데 ㅋㅋㅋ
마스크 때문에 표정을 못보는게 안타깝다 맘같아선 한분씩 안아주고 싶지만 그러면 밤새야한다
저를 처음보신분? 실물이났죠?ㅋㅋ 2000년도에 데뷔했는데 데뷔했을때 태어난분들도 있을거 같다
나 잘생겼었는데 아이돌출신?이다 이런말도 했던듯
전국 모든 공연 가운데 가장 놀라운 성비를 가진 공연이다. 제공연은 놀랍게도 성비가 훌륭하다
bts에겐 아미가 있지만 저는 진짜 아미가있다
대기실에서 복국먹으셨다함
언젠가 노래방을갔는데 옆방에서 제노래를 부르더라 뿌듯하기도하고 -2개 정도 누르면 편할텐데,,생각했다고함
저도 노래방가서 간혹 내려서 부름 입금되야,,허허
나이 먹을수록 피부에 주름지고 아픈곳 생기는것처럼 성대도늙고있다 (이때 진짜 마음아픔)
오리지날대로 공연에서 보여줄수 있는 날이 많지 않은것같다
그렇다고 무대에 소홀하진 않을 거다. 소극장이 주는 매력이 있다. 내년쯤엔 소극장 전국투어.
똥손이라 티켓 예매 실패한다. 열심히 일하는 플미충이 계시는데 소극장은 객석이 적어서 여러방법을 연구중이다.
커뮤니티 올드팬 뉴팬 얘기했는데 엠갤 같음. 싸우지말라고 하는데 진짜 싸우지좀마라..
퇴물이라는 소리는 23살때부터 들었다 (ㅠㅠ)
나중에 맛있는거 먹으면서 디너쇼같은거도 하고싶다 트롯트매력있다?함
9집?이후인가 부터 급식이들이 보인다 객석에 노스페이스가 보인다
솔로 손들지마 ㅋㅋ 나는! 귀하다! 외치라고 함
아이돌 응원봉 크고 화려하다 우리는 손목관절 보호해야한다
또 아바타?얘기하면서 자기도 커피좋아하는데 요즘에 못참는다 그것도 늙어가면서.. 그런거같다고 함 웃픔
그눈겹
함성최고
중간에 가보자고? 하는 사람들때메 짜증남
진짜 조용히좀 보자고,, 몰입깨지마라
멀어져
부르기 전인지 후인지
자기가 좋아하는 곡이고 좋아하는 사람이 만들었다고 해서
제이를 언급해주는거구나 생각함
넘쳐흘러
진짜 미침 환호성도 엄청 컷다고 기억함
나는 뭐 년도 좌표찍고 이때가 최고였다 하는거 관심없음
그냥 콘서트가서 봐라 그게 최고다 논란 나올수가없음
입술의말
남편이 좋아하는 곡
같이 빠져들어서 들음
응원봉 흔들다가 기량에 놀래서 잠깐 멈춤
원러브
내 최애곡인데 가사틀리심ㅠㅠ
몇번틀린거같음..
떼창할때 너무 좋았음
중간에 사랑인걸~~~하고 토크하는거 웃김
'제자신에게도 어이가없어요' ㅋㅋ
양사이드 스크린 닫히면서 마무리되는데 깨알 손인사 귀여움
흩않뮤비?시청 잘 이해는 되지않음
흩않
뮤비끝나고 스크린 열리면서 등장하심
옷갈아입음 수트이쁘다!
뭔가 사람들도 분위기를 느끼는건지 환호소리보다는
박수로 응원해주는 느낌이 강했음 너무 좋았다.
오빠가 노래부르라는 식으로 뒤로 쳐다보고 뒤에 가사떠있엇고
떼창함 너무 좋았다. 남겨지인~~ 개놀람 ㅠㅠ
근데 약간 감정에 북받쳐서 몇마디 놓쳤다는 느낌도 들었음
아닐 수도 있지만 그냥 내 생각!
의자 가져다 달라고 하면서 허리가 아파서 앉아서 하겠다고함
크리스마스라서 캐롤 준비했다고 불러준다는데
나는 크리스마스 선물같고 좋았음
Have yourself ~
남편이랑 최근에 부블레 노래에 빠져서 좋아하게 된 노래인데
반주 듣자마자 남편이랑 눈마주치고 너무 좋아했음!
잔잔한 노래 너무 좋아 ㅠㅠ 목소리 진짜 치인다.....
나는 진짜 오빠가 저음에 분위기있는 노래 부를때 제일 좋음
사랑의시
물그림
이런노래 하루3번 한달내내 콘서트? 할수 있겠다고 함
진짜 제발 해주실래요?ㅋㅋㅋㅋ
사랑의시 들으면서 초딩때가 생각나면서
그때 내가 티비로만 보던 사람이 지금 내눈앞에서 노래를 부르고있으니
약간 감회가새롭다?라는 느낌들고 마음이 몽글해졌었음
아스라이
어디에도
아스라이 부르기전에 이런토크 했었음
이 곡쓸때가 생각나는데 새벽4시?? 작업실이었고
멜로디를 먼저 떠올리고 나서 가사를 쓰는데
랩 가사 라임 맞추는것처럼 같은구절?이 반복되는 가사가 떠올랐다고함
나는 아스라이를 직감했는데 아스라이 나오는순간 소름돋았다
그리고 미친 가성 3개의 노래 뒤에 부른 어디에도는 최고였음
아파와 부분에 약간 스크래치 나긴했는데 거슬리지않음
앞에 부른게 몇곡인데,, 완벽하면 인간아님
다들 그렇게 생각했는지 떼창도 크고 환호가 엄청 컸음
미워지니까 듣고 소름돋아서 '행복했던것만' 떼창하는거 까먹음
진짜 ....... 입틀막
op.2
분위기에 압도되서 1절끝나고도 소리지르는 병신들은 없었음
그냥 전부 압도된거임 숨죽이고 들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아무 소리도 안낸게 아직까지 신기하고 소름돋는다
현장에서 느끼는 느낌은 어떻게 표현을 할 수가 없음
1월
세션분들 소개 문구 뜨면서 페블노시작
남편은 급하게 전화받으러 나가면서
난그노할때 들어옴 ㅠㅠ
남편은 라이프 못들음 나혼자 일어서서 흔들고있었음
2부시작
라이프
리프트 타고 등장 개멋짐
다들 일어남 개신남
이수오빠도 신난게 보임 더좋음
난그노
기타매는데 개까리함
난그냥! 노래할뤠엑!!
'전광철' '사랑해' 무조건 크게해야댐
아니근데 주변에 방방뛰는거 우리밖에 없음
앞에 급식이들은 멀뚱멀뚱 서있고
응원봉 흔드는 사람도 없음
나구역 1열에 양손으로 응원봉흔드는 여자분인가?있던데
진짜 그분만 보일정도로 내주변 다른 사람들은 크게 호응하는 사람들 없었고
늦게 유입되서 노래를 모르나? 아니면 몸이아픈가?싶을정도 ㅡㅡㅋㅋ
오히려 2층3층 뒷편에서 밀려나오는 호응소리들이 되게 컸음
2 3층 칭찬한다!!!! 나진짜 무릎아픈데도 방방뛰었다고 ㅠㅠ
블링크
유얼마이선샤인
시작전에 누가 뭐라고 했는데 이수오빠가 뭐라거!? 받아친거 웃겼음ㅋㅋ
방방뛰고 놀기좋은 노래였다
이 신나는 노래에 가만히 있는 사람들은 도대체 흥이 뭔지 모르는건가
가즈아~ 하는 사람있었는데 어딜가?하는거도 웃김ㅋㅋ
어딜갘ㅋㅋㅋ
에오
에-오 하면서 세이 예에~ 시키는거 좋았다 ㅋㅋ
마준비됐나! 함뛰보까 하는데 왜케 사투리 잘하냐고
귀여움 ㅠㅠ
에오는 써큘러때도 좋았는데 다시 들으니 더 좋았다 에에에에오
쎄굿바 같이 해줘야하는거 알지?
에오할때 물병던지고 오빠차있어 춤도 춰주고 잼잼하고 잔망쩔음
자기가 하고 자기가 머쓱해하는거 귀여움ㅋㅋㅋㅋ
그리고 식스센스다~~~~ 하는거도 넘좋았다
완전 광쵸리신나씀
왼쪽 오른쪽 다니면서 불러주고 스피커 쓸어내리는거 깨알깜찍함
이때 내려왔었나? 계단에 앉았었나 했을건데 앞자리 개부러움 ,,
써큘러땐 무대내려와서 한바퀴 뛰었는데 살짝 그때생각나면서 아쉬웠다
썸데이
앵콜없다고 불러준 썸데이
앞에 그렇게 노래를 불러놓고 썸데이 잔잔하게 불러주는거 반칙아니냐고
음색도랏
중간중간 멈칫한건 울컥해서 그런건지 ㅠㅠ
그리고 썸데이때 나는 그대로 서서 들을랫는데 왜 다들 앉는거냐 주섬주섬
나도 서있기 뻘쭘해서 앉았는데 서서 들었으면 감동이 더 컸을거같은데..
암막되고 2 3층 앵콜 안끊기게 계속 질러줘서 고마워
내주변은 소리가 작더라 ㅠㅠ 나 진짜 목터지는줄 알았다 ㅠㅠ
백야
이날 백야 미쳤다고 말 많이 나오는데
더이상 언급안할게 ㅠㅠ 나는 그자리에 있었다는게 너무 행복하다
잠안
솔직히 잠안까지 할줄은 몰랐음
근데 잠안나오는순간 너무 행복했고
오빠가 n단고음 하려다 주춤한것같아서 조금 마음아프고 고마웠음
진짜 최선을 다해 다 보여준것같다는 생각이들어서 좋았다
#3
콘서트 내내 오빠가 기분좋아보여서 너무 뿌듯하고 좋았다
토크를 혼자 이끌어나가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었겠지만
그것때문인지? 토크실력이 좀 늘어난듯 ㅋㅋ
잔망스러운 웃음도 많이보고 목소리 자체도 많이 단단하고 눌러진?
내가 좋아하는 2-3집 그때의 목소리가 얼핏얼핏 들려서 좋았다
콘서트현장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노래소리들은 영상으로는 전혀 안나오는거기때문에
콘서트 여운을 아주 오래도록 끌고 가고싶다
응원봉받은 나 구역 여자분 부러워요.. 피크 받으신분들도요ㅠㅠ
그리고 인스타스토리에 오빠 태그걸었더니 내꺼 봐주심.. 진짜 소리지르고
너무놀라고 크리스마스선물인가 싶었음 ㅠㅠ 사랑해요..
근데 오빠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은 누가찍어준걸까? 가, 나구역 정도일거같던데
그냥 사진보고 궁금해짐ㅋㅋㅋㅋ
이번 콘서트는 진짜 오래도록 기억하고싶다
소극장 콘서트 열리면 또 열심히 광클해봐야지
콘서트 기다리는 사람들 떼창 열심히 연습하고
응원봉 팔빠지게 흔들 준비하고 가길
읽어줘서 고마워
안녕!
ㄹㅇㅋㅋ콘좀 써주라
후기 잘봤어
고마워
월줌마들이 은근 월갤 했네 ㅎㅎ 영상으로도 철이형 기분이 좋은게 느껴졌어. 흩노는 라이브로 꼭 들어보고 싶다... - dc App
진짜 현장감은 다르다고 .. 손가락으로 싸울필요없음
착한 엠순이 개추
우왕
토크 맛집이었네... 광주 토크 기억나는 거 거의 없는데 - dc App
진짜? 조잘조잘 많이하던데 넘좋았음
소극장도 너무 기대된다!!
완전!!!
진짜 공감된다 나도 년도 좌표 찍고 이때가 레전드 이런거 관심없는데 ㅋㅋㅋㅋ 그냥 콘서트 가는거 자체가 레전드다 이런 생각으로 가는데 ㅋㅋㅋㅋ진짜 현장이 최고지!!!!!!!! 그나저나 나구역 1열 양손으로 흔드는 여성분 ㅋㅋㅋㅋㅋㅋ
우와 명수가 댓글달아줘따 고마워 ㅋㅋ 위치상 나구역1열 8-9번 정도 될거같았는데 혹시 명수였니? 양손으로 응원봉 흔들던사람이?
명수 남자아니였어? 여자였어?
여자인듯 ㄷㄷ
월아는 월아 대로 유지됐음 하는데 뭔가 아쉽ㅠㅠ 자칭 월줌마 였다는 념글의 깨수니도 그렇고 토슬이도 그렇고 엠맥을 가장 욕하지만서도 가장 아끼는 이 곳에 온 게 반가우면서도 씁쓸하네... 후기 잘봤어ㅎㅎ
긴걸 다읽었어? 고마워!
이수오빠 사진 공연 관계자인지 325분이신지 누가 계속 찍으러 돌아다니시더라구요 통로쪽으로 슥 오셔서 찍고 가시고 또 다른쪽 가서 또 슥 찍고가시고.. 오늘 인스타에 올리신 사진은 전문가사진 이시구.. 후기 잘봤어요~! 저처럼 오빠가 기분좋아보여서 좋으셨다니 ♡ 역시 같은걸 느끼나봐요^^
님 보석십자수 후기 기다리구이써요 홧팅!
관객 :섹시하다 이수 : 머라구??? 인듯 ㅋㅋㅋㅋ - dc App
아 ㅋㅋㅋ 그 뭐라거?! 가 너무 찰졌음
진짜 너무 황홀해서 기억이 하나도 안났던게 이거 읽고 진짜 세세하게 다 기억남 고마워
나도 세세하게 기억하고 싶어서 쓴거임!! 뿌듯하네 고마워
아미 ㅋㅋㅋㅋ
다시 머리속에 새기려고 들어와서 후기 읽엇는데 새새한 후기 감사해 나도 우리 남푠 첨으로 델꼬 갔는데ㅋㅋ 담 콘부턴 같이 광클하기로 함 ㅋㅋ 난 주차한다고 일찍출발해서 ㅠㅠ 간당히 들어가서 굿즈 못사서 너무 슬퍼서… 담엔 그지역 공부해야 겠구나 싶은 사직구장이랑 당연 주차장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주차장이 안보여서 당황햇 ㅠㅠ 대신 난 미친듯 손흔들고 호응했는데
내 옆자리도 너무 조심들 하셔서…참고로 나2층이었음 오빠 힘내라고 옆에 신랑을 볶음 ㅋㅋㅋ 박수 더 열심히 치게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신랑 모르는 노래있을까봐 모를것 같은 노래도 몇달전부터 계속 틀어놓았음 가기전에 ㅋㅋㅋ 아 대구도 예매할까하고 있는 ㅋㅋ
토크도비슷하네 조금 다른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