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의 글을 연장선으로
1층 앞열과 콘솔쪽에서의 음향 차이에 대해
추가적으로 말해본다.
그렇다면 같은 장소에서
2회 하는 서울콘을 가보면
비교할 수 있지 않냐라고 할텐데
우선 답부터 하자면
그래도 비교할 수 없다.
첫째로는 1일차와 2일차의
이수가 같을 수 가 없다는 것이다.
두번째로는 1일차에도 리허설을 하고
2일차에도 리허설을 한다.
만약 2일차에 리허설을
1일차의 셋팅값으로 했는데
이 셋팅 그대로 2일차 콘서트를 진행하는지
우리는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셋팅값이 1일차와 2일차 같다해도
1일차의 이수와 2일차의 이수는 다르기에
우리는 1일차에 1층 앞열에 앉고
2일차에 콘솔쪽에 앉아도
어느 자리의 소리가 좋은지 확신할 수 없다
결국은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다른 자리에 앉을 수가 없으니
감히 어느 자리의 음향이
더 좋다라고 말할 수 없는것이다.
글의 마무리는 전 글과 같다.
왼손에는 1층 앞열이 있고
오른손에는 콘솔 주변 자리가 있다
명뚜는 왼손을 선택했다.
p.s 대구콘에서 사랑을 찾아서 불러주세요:)
하 명수 똑똑하네....
ㅅㅂ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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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가 같은게 문제가 아니라 1차를 선반영으로 2차때 음향을 조절한다
161210이랑 161211 확 다르긴함
무조건 다르다고 그래서 비교가 안돼
1열 어케했노
가수들콘보면 n일연속으로 뛰는데들 대다수가 1일차공연 초중반부는 음향세팅시간임;; 실시간으로 세팅바뀌는게 대놓고 느껴지는수준ㅡㅡ 그러다 중후반부에 잡혀서 고정시키고 마지막날까지 세팅1도안바꾸고 쭉가드라 (중간에 날마다 보컬리허설하는지는 모름 동선정도는하겠지) 물론 명뚜말도맞지 1일차의이수와 2일차의이수가 마냥같지는 않을테니
아 같은날 자리에따른 음향차이라면 분명히존재함 다만 스피커앞이냐 아니냐의 유무로만 존재한다여김 스피커주변은 스피커에서나오는 날것의느낌이 좋고 경우에따라 (음향뚫고 미세하게)레알쌩목소리 느낌도나던걸 그외구역은 무난무난한듯 소리넓게 퍼지면서 가득채우는 근데 차이가 난다는거지 좋고나쁜 급나누기할건 안된다봄 취향의영역으로 봐야
명수야 엔터 줄인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