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인생 부산콘 다음으로 두번째 콘이었음
부산때 7열이었는데 그때도 되게 가깝게 느껴졌는데
2열은 진짜 넘사더라
그리고 부산콘이 워낙 잘불러서 딱히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사프죠 오프닝 딱 나오자마자 바로 개같이 감탄함 ㅋㅋㅋ
그다음으로 행복하지말아요는 깔끔하게 잘불렀고 바로 앞에 띵수햄도 있었는데 목소리 진짜 크더라 ㅋㅋ
다음으로 그눈겹 이 노래도 진짜 깔쌈하게 잘불러서 참 좋았는데 앞자리 아줌마가 계속 정적때 소리 질러서 좀 거슬렸음...
그리고 넘흘,멀어져도 씹상타치급으로 잘불렀다
(특히 넘흘이 진짜 잘부른것 같더라)
그리고 중간중간 이수형 멘트도 참 재밌었던것같음...
그리고 다음곡으로 입말이 끝나고 본인 최애곡 원러브...
진짜 듣는 내내 감탄만 하면서 들음... 진짜 개지렸음
그리고 영화나올때 잠시 화장실타임 한 번 했다가 대망의 흩않...
1절부터 살짝 그 이수형 특유의 힘빠지고 불안한 소리? 같은거 좀 나길래 삑사리 날 것 같았는데 3절에서 터지더라... 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호응해주고 끝까지 불러주는거 보고 감동함
(그리고 본인은 부산때 이미 레전드 라이브 들어서 상관없음 ㅎ)
그리고 사랑의시 물그림 아스라이 등 가성곡도 씹상타치 이상으로 잘불렀고
그다음 어디에도 이 곡은 이제 항상 잘부르는 것 같더라 마스터 한 듯 함... 그리고 우린 사랑하면 안돼요< 이부분 마이크 안넘기길래 미워지니까 스킵할줄 알고 매우 쫄렸지만... 미친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해서 매우 만족 ㅎ
그다음으로 리스톨드 부르는데 부산때도 들으면서 질질 짯는데
또 질질짜면서 들음 ㅠ
그다음 1월도 무난하게 잘 불렀던 것 같고
그리고 대망의 2부 시작전...
띵수햄 응원봉2개 들고있었는데 갑자기 2개 더 꺼내길래 놀람 ㅋㅋ
그리고 2부 시작되고...
진짜 역대급으로 신났던 것 같다 부산때는 주변에 잘 호응 안해줘서 좀 노잼이었는데 이번엔 주변사람들 전부 호응도 잘해주고해서 본인도 ㅈㄴ 뛰다가 응원봉 윗대가리 날라가서 나갈 때 한 개더삼...
그리고 이수형이 물 뿌려준것도 맞았는데 기분 ㅈㄴ 째졌다 ㅋㅋㅋ
암튼 그렇게 즐기다보니 어느새 벌써 막곡이더라 ㅠ
막곡 썸데이도 실수없이 참 잘불렀다
(근데 세션분중에 기타 치시는 분이 ㄹㅇ 씹간지였음)
그리고 앵콜곡이 나오고...
백야< 이거 부르는데 진짜 이수형 딱 보는데 힘 꽉주고 부르는게 보이더라 진짜 ㅈㄴ 멋있었음
그리고 잠시만 안녕 6단?이었나 암튼 진짜 듣다가 지려버림 ㅋㅋ
그렇게 콘서트 끝나고...
나가기 전 띵수형한테 인사 했는데 친절하게 잘 받아주시더라 ㅎ
그리고 콘서트장 나오고 인증샷 함 갈겨주고 집 도착해서 글쓰고 있는 지금도 여운이 가질 않는다 진짜 너무 좋았다... 갈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은 진짜 무조건 가봐라 절대 후회안한다...
띵수추
2열 소리 어때?
본인은 막귀라 잘 모르지만 그냥 무난하게 좋았던 것 같음
띵수 거의 인플루언서네 ㅋㅋ 부산 흩어지지않게는 어땠는지 찾아봐야겠네ㅎㅎ 오늘 수고했음ㅋㅋ
오늘 진짜 개지렸음 ㅋㅋ
2열 부럽다
띵수햄 유튜브 아이콘처럼 생기심?
우리 옆자리?ㅋㅋ 나도 2열까지 앞열은 첨이어서 너무 좋았는데 그 거슬리던 내 앞자리 아줌마 정적때 내내 진짜 뒷통수 치고싶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