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시작전에 호박 고구마가 내옆에서 존나 쳐돌면서 카메라 각도보면서 자리 바꿔돌라하길래 바로 컷 했다..

그눈겹때 갑자기 무슨 봉 들길래 앞사람 대가리 찍나 싶었는데 호박 고구마 호박 고구마 나오길래 진짜 미친놈인가 싶더라

거기서부터 이수 노래부르는거보다 그사람이 더 신경 쓰이더라..
카메라 각도 줌아웃하는게 씨바 무슨 네셔널지오그래픽 동물 찍는것마냥 현란하게 하던데 손놀림 뒤지더라
이수노래보다 그사람이 임팩트가 더 커서 다른게 생각이 안나네..




내가 너 얼굴 기억했다.. 인천에서 내 주위에서 그러면 호박고구마로 진짜 혼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