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쉬운게 컸던건 어쩔수 없었어
이수 기량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사실 오랜만에 공연이었기도 하고 이수형 나이도 나이라 이 점은 어느정도 예상하긴 했지만 예전 꽉 찬 발성으로 다시 노래하는 거 보고 마냥 아쉽진 않더라
그것보단 셋에서 하나가 된 게 정말 아쉬웠지
이것도 티켓오픈하고 공연 전까지는 크게 와닿지가 않았는데
공연장에서 이수형 혼자 멤버들 없이 공연을 이끌어가는 모습은 한편으로는 버거워보이더라
써큘러 이전부터 간 사람들은 알겠지만 엠맥 공연은 나름 멤버들 티키타카하는 맛으로 보는것도 있었거든
세상에 없는 제이를 그리고 못해도 팬들 생각해서라도 이수 전홍만 둘 사이에 앙금이 있어도 서로 좀 이해하고 둘이라도 같이 무대 섰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제일 크게 남는다.....
뭐 둘 사이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한낱 제3자가 이런 얘기 하는것도 오지랖이겠지만 그냥 아쉬워서 끄적여봤음..
그래도 컨벤션이나 코엑스같은 전시장형 공연장 치고 음향이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고 세션 사운드들도 괜찮았던거 같고
다른것보다도 원러브,입술의말,1월 이 세 곡을 한 공연에서 들을 수 있었다는건 정말 만족스러웠다.
그 외 넘쳐흘러나 리스톨드 멀어져 역시 한 공연에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음 2부 뛰노는 시간도 이전 공연에 비해 잘 구상한거 같다.
기타도 치고~ 같이 뛰놀기도 하고~
어찌됐든 3년 반~4년만에 좋아하는 가수를 다시 볼 수 있어서 그 자체로 기억에 많이 남을 공연이고
아무리 마이크 넘기고 삑사리 난다한들 오직 현장에서만 느껴지는 그 성량이랑 몸이 떨리는 공명은 여전했고 앞으로도 여전할거 같아서 그 현장감 으로도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가수라고 생각한다.
원래 계획은 서울2차,대전만 가는거였는데 고민하다가 서울1차랑 인천까지 간것도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야.
성인 되고나서 내 힘으로 직접 돈벌어서 간 공연이라 더 의미있기도 하고(근데 12시간 서서 김밥 싸는것보다 타지로 콘 왔다갔다 하는게 더 피곤하지 왜..)
사실 청주 말고 타지 갈일 거의 없는데 콘서트 목적으로 타지역 몇번 왔다갔다한것도 나름 여행이라면 여행이지?
코로나도 이제 거의 다 풀려가니까 앞으로 매년 공연 기대하는 설렘으로 살 수 있다는게 참 행복하네
광주,부산,서울1차,서울2차,대구,대전,인천
(2022.12.10~2023.02.04)
다들 4년만에 콘서트 같이 즐기느라 고생 많았고 이수형 그리고 세션분들도 고생 많았어요.
올해는 더 자주 만나면 좋을거 같아요.
이수 기량이 예전같지가 않아서? 사실 오랜만에 공연이었기도 하고 이수형 나이도 나이라 이 점은 어느정도 예상하긴 했지만 예전 꽉 찬 발성으로 다시 노래하는 거 보고 마냥 아쉽진 않더라
그것보단 셋에서 하나가 된 게 정말 아쉬웠지
이것도 티켓오픈하고 공연 전까지는 크게 와닿지가 않았는데
공연장에서 이수형 혼자 멤버들 없이 공연을 이끌어가는 모습은 한편으로는 버거워보이더라
써큘러 이전부터 간 사람들은 알겠지만 엠맥 공연은 나름 멤버들 티키타카하는 맛으로 보는것도 있었거든
세상에 없는 제이를 그리고 못해도 팬들 생각해서라도 이수 전홍만 둘 사이에 앙금이 있어도 서로 좀 이해하고 둘이라도 같이 무대 섰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제일 크게 남는다.....
뭐 둘 사이 일은 아무도 모르는거고 한낱 제3자가 이런 얘기 하는것도 오지랖이겠지만 그냥 아쉬워서 끄적여봤음..
그래도 컨벤션이나 코엑스같은 전시장형 공연장 치고 음향이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고 세션 사운드들도 괜찮았던거 같고
다른것보다도 원러브,입술의말,1월 이 세 곡을 한 공연에서 들을 수 있었다는건 정말 만족스러웠다.
그 외 넘쳐흘러나 리스톨드 멀어져 역시 한 공연에서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음 2부 뛰노는 시간도 이전 공연에 비해 잘 구상한거 같다.
기타도 치고~ 같이 뛰놀기도 하고~
어찌됐든 3년 반~4년만에 좋아하는 가수를 다시 볼 수 있어서 그 자체로 기억에 많이 남을 공연이고
아무리 마이크 넘기고 삑사리 난다한들 오직 현장에서만 느껴지는 그 성량이랑 몸이 떨리는 공명은 여전했고 앞으로도 여전할거 같아서 그 현장감 으로도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가수라고 생각한다.
원래 계획은 서울2차,대전만 가는거였는데 고민하다가 서울1차랑 인천까지 간것도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야.
성인 되고나서 내 힘으로 직접 돈벌어서 간 공연이라 더 의미있기도 하고(근데 12시간 서서 김밥 싸는것보다 타지로 콘 왔다갔다 하는게 더 피곤하지 왜..)
사실 청주 말고 타지 갈일 거의 없는데 콘서트 목적으로 타지역 몇번 왔다갔다한것도 나름 여행이라면 여행이지?
코로나도 이제 거의 다 풀려가니까 앞으로 매년 공연 기대하는 설렘으로 살 수 있다는게 참 행복하네
광주,부산,서울1차,서울2차,대구,대전,인천
(2022.12.10~2023.02.04)
다들 4년만에 콘서트 같이 즐기느라 고생 많았고 이수형 그리고 세션분들도 고생 많았어요.
올해는 더 자주 만나면 좋을거 같아요.
오지랖 아님. 4번이나 콘서트 가서 50만원 넘게 썼는데 그정도는 말할 수 있지! 고생했어용
그래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네요ㅜㅜ
후기추
개추박고간다 안녕좌 ㅋㅋㅋ 수고많아따 증말 ㅎㅎ - dc App
고맙다 진짜ㅋㅋ재밌었어 밥 사준거 넘 고맙고ㅜㅜ
입말이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