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천콘 잠안 영상 보는데 생각나서..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하기가 어렵네..
그 사건 직후에 존경하던 신해철님도 세상을 떠나시고, 나가수, 뮤지컬 공연도 좌절되고..이제 시간이 조금 지나서.. 어느정도 다시 괜찮아지고 있었을 수도 있던 시기에 제이윤도 떠나고, 전민혁과도 이별..앨범 댓글 악플은 여전히 심해. 특히 처음처럼 선공개 됐을 때
그 외에도 말못할 일들이 많겠지..적어놓고 보니까 너무 속상하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나였으면 도저히 견딜 수 없었을 텐데 꾸준히 신곡 내주고 이렇게 콘서트까지 무사히 마친 걸 보면 정말 멋지고 더 응원하게 된다..
이수가 살아지기보단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단 말 대신 행복하고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이제는..당장은 힘들더라도 천천히 조금씩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