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나기에 루피가 양지로 나와서 선한영향력을 행사하는거보고 흐뭇한 14부터 활동하던 오래된 유동이다..

161210..? 이였나
해가목이 오프닝이던 겨울나기에
그당시 기억나는건 루피는 빨간색 노스(?)패딩에 츄리닝 바지에 맨발에 슬리퍼를 신고 왔었다.
머리는 지금이랑 비슷했구..
여튼 14-18년도 루피는 음지에서 활동하던 무서운 존재였다.
지금은 착한동네바보형 느낌이 되어서 신기하당,,
14-18년도까지의 루피는 거친 자연 속에서 살아온 야수와도 같은 존재였는데,,
빨간패딩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었던걸로 기억남..
여튼 그땐 무서워서 말도 못걸었는데 세월이 지나서 그런지 많이 인상도 언행도 많이 순해진거 같당

이제는 루피가 엠갤의 goat, 엠씨더맥스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존재가 되어 뭔가 감회가 새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