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이른 타이밍에 투어 콘서트이고, 새로운 앨범을 낸 것도 아니고,
객석 규모도 작은 규모에, 콘서트 타이틀도 '기행문' 인데
거기에 양일 콘서트를 하는 일정이 이렇게 많은데 저번 겨울나기처럼 차력쇼를 바란 건가??
어느정도 절충한 셋리가 될 거라는 건 웬만하면 예상가능 했던 범위였고
그렇지만 어려운 곡들도 많이 불러줬음.
거기에 난 이번 투어가 정말 감명깊은 것이 타이틀곡이 단 한곡도 없는 콘서트라는 것임.
그럼에도 정말 인상깊은 공연이라 정말 앰맥 공연역사상 길이 남을 투어일 거라고 자신함.
저번 겨울나기도 사실 코로나로 인해 뉴비들이 많이 올 것을 배려한 셋리라고 봐야하고
그 조차도 준비가 잘 못된 건지 셋리가 무리인건지 콘서트 내내 불안했던 게 사실이었다.
셋리에 불만일 수도 있는데 이럴 줄 아에 몰랐다??
양심이 없는 거지. 셋리 중에 몇몇은 타이틀 정도로 유명한 곡들도 있는데.
머 알아서 하셨겠지
최고임 진짜 좋았음
그건 우리같은 찐팬 기준이고 라이트팬 기준이면 모를 수 있고 충분히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렇다고 기행문이 소극장은 아니었으니 - dc App
여기 애들에 비교하면 나도 라이트팬인데....
커뮤같은거 아예 안하면 뭐 기행문 이름만 보고 겨울나기랑 뭐가 다른지 어케아노 걍 머글들은 콘서트 하는구나 하고 갔는데 실망했다 뭐 이런거지 - dc App
18-19, 22-23 다녀온 뉴비 입장에서 그간 라이브로 못 들었던 수록곡 들을 수 있어서 존나 좋았는데
파마셀이랑 왓어원더풀월드 같은 날 들을 수 있어서 진짜 행복했다 그거리도 듣고 오고
찐팬들은 예상했는데 머글들은 전혀 몰랐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