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이른 타이밍에 투어 콘서트이고,  새로운 앨범을 낸 것도 아니고,


객석 규모도 작은 규모에, 콘서트 타이틀도 '기행문' 인데 


거기에 양일 콘서트를 하는 일정이 이렇게 많은데 저번 겨울나기처럼 차력쇼를 바란 건가?? 


어느정도 절충한 셋리가 될 거라는 건 웬만하면 예상가능 했던 범위였고


그렇지만 어려운 곡들도 많이 불러줬음. 


거기에 난 이번 투어가 정말 감명깊은 것이 타이틀곡이 단 한곡도 없는 콘서트라는 것임. 


그럼에도 정말 인상깊은 공연이라 정말 앰맥 공연역사상 길이 남을 투어일 거라고 자신함.


저번 겨울나기도 사실 코로나로 인해 뉴비들이 많이 올 것을 배려한 셋리라고 봐야하고 


그 조차도 준비가 잘 못된 건지 셋리가 무리인건지 콘서트 내내 불안했던 게 사실이었다. 


셋리에 불만일 수도 있는데 이럴 줄 아에 몰랐다?? 


양심이 없는 거지. 셋리 중에 몇몇은 타이틀 정도로 유명한 곡들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