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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수 형님 인스타에 짧게나마 감사 댓글 남겼었는데, 늦었지만 여기에도 하나 쓰고 갑니다!

팬분들이 관객타임에 관심이 많으시다는 걸 무대를 올라간 다음에 더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영광스러운 자리에 제가 올라갈 수 있어 진심으로 행운이고 감개무량합니다. 콘서트의 기억이 아직도 하루 종일 남아있네요ㅎㅎ


올해 초 대구 겨울나기 때 원러브를 실제로 듣고 눈물이 찔끔 날 정도의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제가 평생 한 곡만 들을 수 있다면 원러브를 선택할 정도로 좋아하는 곡인데... 형님과 함께 부를 수 있어 진짜ㅜㅜㅜㅜㅜㅜㅜ 행복했습니다ㅜㅜ


형님 파트 감상하다가 불러야 하는 걸 잠깐 잊고 급하게 정신을 차렸던 것 같네요. 존경합니다.. 역시 빛광철...ㅜㅜㅜ 사랑해요..




현재는 직업이 따로 있고, 음악적인 활동을 병행하는 중입니다. 공연, 버스킹, 그리고 기타를 엄청 예전부터 쳐와서 기타가 저의 음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네요.


저에게도 음악으로 전향할 타이밍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는 듯합니다. 그래서 이번 관객 초청의 시간이 더더욱 소중한 자산이 되었던 것 같아요.


관객분들이 가득한 콘서트장에서, 최정상급의 세션분들의 연주를 배경으로, 최고의 가수와 노래할 수 있었으니 이보다 값진 경험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미래를 향해 가는 과정에서 그날의 기억을 자주 되내고 싶네요. 부족한 와중에도 호응해주신 콘서트 관객분들, 좋은 말씀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



버스킹 때 신청곡으로 mc the max 노래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한 번 회피했던..ㅋㅋㅋㅋ 기억이 있었습니다. 물론 정말 하고 싶었지만 자신이 없었거든요ㅎㅎ


이제 통기타로 어쿠스틱화 시켜서 저의 개인 버스킹 때도 많이 많이 불러보아야겠습니다. one love는 당연하고, 닫혀진 사랑을 향해, 아스라이 같은 것들을 추가하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짧게나마 적고 갑니다ㅎㅎ 아 그리고.. 앞에 게시글 중에 원러브 불렀다고 적혀있던 글이 하나 있는 것 같던데, 그거 저 아닙니닿ㅎㅎㅎㅎ


아무쪼롬, 정말 좋은 추억 남겨주신 ★이수★ 형님과, 콘서트 관객분들, 팬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쇼!!

p.s ☆아선☆님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