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굿즈부터 샀음. 다 합해서 49000원... 월급 들어올 때까지 라면만 먹어야겠음 ㅋㅋㅋ
뱃지가 이쁘긴 하더라 수원 한정판 뱃지 이런것도 팔던데 기념으로 살만했음.
오늘 전반적으로 컨디션도 좋고 뭔가 역대 콘서트 들어서도 노래 부르는 컨디션? 기분? 이런게 굉장히 좋아보였음
어제 먹은 김치찌개가 매우 만족스러워서 그런가 ㅋㅋ
그리움의 거리, 원럽, 섬데이 등 전부 다 ㅆㅅㅌㅊ로 뽑아줌
관객 듀엣 끝나고 '나를 보낸다' 연습해서 코러스 넣어주신 분이랑 같이 불러주겠다고 불러주시는데 ㄹㅇ 감동...
이런식으로 1~2곡씩 연습해서 1절만이라도 불러주는게 앞으로 공연에 있어서 더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은근히 올콘 하려는 사람들도 있어서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그런 사람들도 더 만족할 수 있으니까
항상 더 발전하려는 모습 보여주는 秀형 존경해!
인스타 메세지도 자주 읽어주시고 피드백도 공연에서 꾸준히 해주시는걸 보면 이수형도 노력 많이 하고 있음
언젠가 디너쇼도 하고 싶다 하시네 ㅋㅋㅋ 식욕을 돋구는 노래를 불러주시겠다고 ㅋㅋㅋ
(빵 사랑은 여전하심 ㅋㅋ 좋아하는 음식에 빵 언급했음)
작년 겨울나기에서 타이틀곡&히트곡을 무더기로 불러줘서 그런지 올해는 재충전 + 본인이 부르고 싶었던
노래들로 구성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 난 개인적으로 굉장히 만족해. 컨디션 기복도 역대 콘서트중에서
제일 호불호가 안갈리는 콘서트가 이번 '기행문' 이라고 생각해. 아직 안 가본 엠붕이들이 있다면 꼭 가자!
후기추
오
허수 님 노래 잘 부르시더고여;;
ㄱㄴㄲ요
아 맞다 '허수' 드립은 이수 ~ 수필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왔고 허수 아빠는 허수아비... 이런 아재개그 저는 너무 좋아해요.. 어렸을 땐 "왜 저래?" 이랬는데 나이먹으면서 제가 이러더라고요 ㅋㅋ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88년생분이 올라오시려니까 "올림픽 못봤지?" 이러면서 "올림픽도 못본게!" 이러는데 형님... 연식이 느껴졌음 ㅋㅋㅋㅋㅋ
개추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