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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나가도 엄청나게 가고 싶었지만.. 군복무 중 이여서 전역 후 초등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와 함께 다녀왔습니다.


엠맥갤 눈팅 자주 해서 어떤 곡이 나오겠다는 대충 예상은 갔는데, 실제로 들어보니 정말 즐거운 순간이었습니다.


만 오천 원 주고 구매한 응원봉이 너무 밝아서 신나게 못 흔든 게 조금 아쉽긴한데.. 전체적으로 이수형님 컨디션도 좋고 괜찮았습니다.


첫 공연이 2017년 첫 광주콘인데, 그때는 엠맥에 대해서 알아가는 단계여서 멀어져나 인세니티같은 주옥같은 곡들을 처음 듣는 기회였고, 아쉬운 점은 잘 즐기지 못했다는 것이 아쉬웠어서 오늘은 아쉬움 없이 즐겼다고 생각합니다. 2번째 관객 초청 때 점프로 당첨된 거 듣고 나도 용기 있게 어필할 걸 이란 후회가 남기도 했지만.. 나낸다로 만족합니다.. ㅋㅋ


로비에서 루피님 발견해서 개놀랐는데 티안내려고 노력했습니다. 실물이 더 나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