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다름이 아니고 이번 서울콘에서 이수형이 봄에 열어볼 수 도있다고(?)
언급한 플리마켓과 관련해서 한번 글을 써보려고해


23/12/17 서울 공연 중 이수 형 왈

 “사실 무대의상으로 입는 옷이니까, 어제 오늘이 지나면 이제 이 옷은 더이상 못입을거아니에요? 그런 옷들이 저에게 꽤 있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렇게 생각하다가, 나중에 경매나 이런거 해서 좋은일을 하는데 썼으면 좋겠다라는 아이디어가 있어서, 내년 봄쯤에 그런 플리마켓 같은거 해볼까 생각중에 있습니다. 뜨거운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녹음본 듣고 그대로 옮겨적은거야.


평소 옷에 아주아주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정말정말 많이 기대가 되는 이벤트야!!!
그래서 만약 진짜로 플리마켓이 열린다면, 나올만한 옷들을 내생각대로 한번 정리해봤어. 

어디까지나 재미로하는거고 예상은 한참 빗나갈수도있다는점 참고바라!


1. 기행문 서울 오프닝 블레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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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약 330만원 
예상 낙찰가 : 180만원


2. 2223 겨울나기 오프닝 코트(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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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예측불가(특수제작)
예살 낙찰가 : 200만원


3. 써큘러 투어 오프닝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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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예측불가 (특수제작)
예상 낙찰가 : 100만원


4. 기행문 부산1차 청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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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50만원
예상 낙찰가 : 60만원


5. 기행문 부산2차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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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50만원
예상 낙찰가 : 25만원

6. 17년 겨울나기 원조 팡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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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7만원
예상 낙찰가 : 40만원 


7.  19년 대구 어반페스티벌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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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4만원
예상 낙찰가 : 15만원


8. 1617 겨울나기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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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예측불가 (특수제작)
예상 낙찰가 : 55만원


9. 1718겨울나기 오프닝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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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예측불가 (특수제작)
예상 낙찰가 : 80만원

10. 홍대 브이홀 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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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 7.5만원
예상 낙찰가 : 15만원


이렇게 우리 공철이형의 평소 패션성향을 감안해서 무대 제외하고는 절대 안입을거같은 옷들 위주로 추려봤어. 


만약 정말 만에하나 플리마켓이 열리게 된다면, 사상 초유의 이벤트고, 다신 없을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지갑능력되는 팬들은 무조건 달려들 가능성이 큼. 
내가 예측한 낙찰가보다 훨씬 비싸질수도, 아니면 예상 반대로 나름 착한가격(?)에 득템할수도있고 이건 정말 판이 깔려봐야 알거같아


투표도 한번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