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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함인듯


이 웅장함도 점점 앨범 발매할수록 짙어진다고 느껴지는게

언베일링보단 파토스가 오케스트라 느낌 가져가면서 웅장한 느낌 확실히 드는 앨범이였고 pathos, 어디에도 곡 설명에도 오케스트라 웅장함 이런 단어 나온거 보면 확실히 이때가 엠맥 색깔이 좀 정립되는 앨범이였단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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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큘러 앨범도 1번 트랙 사계 전주 부터가 익숙한 클래식이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웅장하고 세련된 느낌 많이 받았음

써큘러 앨범 대부분의 곡들이 가사에 쓰이는 표현들도 그렇고 직관적이고 술 얘기하는 일반 발라드들이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 아닌가 싶음, 뭐가 더 낫다 이런건 아닌게 후자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고 음악에 정답은 없으니까

이런 엠맥만의 색깔도 가져가면서 대중적으로 인정까지 받는게 개인적으로 정말 대단한 것 같고 팬으로써 자랑스러움, 더군다나 그 색깔이라는게 어떻게보면 고급스럽고 세련된 방향이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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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웅장함의 정점을 찍은게 세레모니아 앨범이라는건 누구나 이견 없을꺼라고 생각함

오케스트라라는 앨범 방향도 그렇고 편곡 퀄리티를 봐도 그렇고 음악적으로 엠씨더맥스 색깔을 너무도 뚜렷하고 완벽하게 잘 보여준 앨범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기도한데 앞서 말한 것 처럼 웅장함이 엠씨더맥스 발라드를 대표하는 가장 뚜렷한 색깔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뚜렷한 색깔을 여과없이 드러낸 앨범이기도 하고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도 너무 좋다고 느꼈음

엠씨더맥스 노래가 여타 가수들이랑 다르다고 느끼는게 비단 내가 팬이여서 뿐만은 아니였구나 확실히 생각이 든 앨범이기도 하고





여튼, 이수가 추구하는 음악 색이 웅장함이라는 단어 하나로는 표현하기 어렵겠지만 맞든 아니든 엠씨더맥스만의 색깔 오랫동안 유지해 가면서 오랫동안 아티스트로써 사랑받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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