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6월 인헤일 소극장


그러나밤 악기 딱 들리는데 소름이 돋더라

태어나서 이수 처음 본 날

목소리 듣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뭣보다 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노래들이라 분위기가 장난아니었음

특히 사랑이란 이렇게나


홍대에서 했어서 그런지 뭔지 노래부터 공연장 분위기가 딱 여름감성+홍대감성이었음



그때 학교 친구들한테 한창 얻어맏고 삥뜯기고 공연중에도 돈 안내놓냐는 연락이 올 만큼 학교폭력으로 24시간 애들 연락대기에 스트레스 너무많이 받아서 자살하고싶었고 지금도 트라우마가 남아있는데


그때 이수 공연보러간게 실낱같은 삶의 낙이었다




이제는 그런건 없지만 그래도 여름공연 또 하면 그때를 추억하며 가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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