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이 엄해서 tv에 지상파밖에 없었음 그래서 음중 뮤뱅 인기가요 보는게 유일한 낙이었음


그땐 발라드를 이해 못해서

아이돌 형들 누나들 보고싶은데 웬 베레모쓴 아재가 나와서 폼잡고 노래부르길래 짜증났던걸로 기억함

15년에 팬 입문해서 전곡 다 들어보는데 눈몰래, 사치다 듣고 아 티비로 듣던 그 노래구나 생각났음

그양반의 광팬이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