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좀 안해도 콘서트 채워지는 그런 시대는 끝났다.




팬층이 두꺼운 것도 아니고, 방송에 나오는 것도 아닌 이수의 입장에서




만약 콘서트 더 팔고싶고 10집 성공하고 싶으면 다음과 같이 행동해라.




1. 홍보 담당 하는 사람 자르고 제대로 뽑아라.


우선, 팜플렛부터 문제가 있다.


"겨울나기" 만 크게 써놓고 


"엠씨더맥스" 라는 글자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는다.


저래 놓으면 코트 옷광고 하나? 싶겠다.


홍보물 제작 담당자 바꿀 필요가 있다.


그리고 콘서트 홍보 인스타 게시글 하나로만 끝내지 말고


유튜브 릴스도 좀 더 적극 활용했으면 한다. 


물론 안 할 거 다 알고 있지만..


이수형 본인이 직접 등판해서 예전 기습 홍대 라이브같은 이벤트도 준비해주면 너무 좋을것같다.


광주 콘서트는 날짜 이슈, 시간이슈, 지역이슈 때문에 사람이 좀 덜 몰렸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대전 콘서트는 어찌할 변명이 없다.


홍보의 중요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2. 신곡만큼은 신비주의 버리고 좀 더 과감하게 홍보하자 



잘 팔리지도 않고 신곡 발매해도 급기야 어디에도 급 혹은 이상으로 나와도 


사람들이 발매했는지도 모를 거 같은 상황이 올 거 같은 이 상황에,


콘서트가 잘 팔려서 이런 신비주의 컨셉이면 모르겠는데


그런 상황이 아닌 지금으로서는


좀 더 과감히 홍보할 필요가 있다.


만약 앨범이라면, 기사를 "신곡"으로 그치지 않고


새로운 "앨범" 이 나온다는 것에 미리 집중시킬 필요가 있어 보인다..


우선 일반 네이버 기사로만 뜨는것에 그치지 않고


좀 더 일찍 멜로디를 푼다던가 해서 인스타 유튜브릴스 홍보할 필요가 크다





만약 신비주의 느낌으로 가고싶으면 인스타 라이브 한번 켜서 짧게 신곡 티징 해주면


알아서 우리 엠붕이들이 퍼날라서 릴스 홍보해준다.. 325보다 훨씬 조회수 잘나올거다..


이럴때 엠갤러들 이용해먹어야지



물론 엄청난 곡 제대로 뽑았다는 이수 스스로의 자신감에 그런거라면 할말이 없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3. 콘서트 가격을 다음부터는 객관적으로 보고 제대로 설정해야한다


요즘 인건비 오르고 많이 올랐다고 하지만, 


그래도 17만원은 많이 비싸다고 대중들 사이에는 인식이 된다.


솔직하게 냉정하게 말하자면


성시경과 이수 둘중 누구 보러갈래 하면 보통 일반 대중들은 성시경을 선호할 경향이 있다.


실제로 성시경도 이수콘이랑 이번 콘서트 가격 같지만, 성시경은 전석 매진이다.


비교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왜냐하면 성시경은 팬층이 우리보다 훨씬 두텁다.


팬층이 두껍지도 않은 이수에, 홍보도 잘 안돼서 대중들도 잘 모르는 상황이므로


콘서트 가격을 만원정도라도 낮췄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다.


일이만원 차이가 상당히 대중들 입장에서는 머뭇거리게 하기때문에..


물론 나는 이번 콘서트 세 개 간다





어쨋든


나는 이게 모두다 이수의 신곡에 대한 엄청난 자신감이 있고


이번 앨범 레전드로 뽑아서 알아서 찾아오게 할 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이렇게 하는거라 굳게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