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붕이도 이제 한계다. 그냥 정보 좀 풀어라. 소속사 탓, 시장 탓, 시기 탓 하지 마라.
엠갤러도 다른 팬들도 충분히 기다려줬다. 네 팬들이나 나나 떡밥 없는 환경에서 컸고 과거 영상 복습하며 살기만 해도 바쁘고 힘든 시절이라 새로운 소식을 많이 못 받고 덕질했다. 그래서 입덕할 때 우리 갤주만은 활발하게 활동하자고 약속했다.
당신에게 언제나 최고의 성적은 아니더라도 최선의 응원을 해주고 싶었다. 내가 현생 참으며 당신의 앨범, 공연, 방송 모두 최고의 조건을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 당신이 잠잠하거나 신비주의로 굴 때도 앞에선 정신 차리라고 했지만 뒤에서는 '우리가 응원을 못해줘서 그런가보다' 하며 네 팬덤이랑 많이 울었다.
그래도 우리 가수는 나보다 활발한 활동을 하겠지. 나보단 선택의 자유를 누릴 수 있겠지. 이 생각만 하며 꼭 참으며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게 뭐냐? 팬들이 기다린 지 몇 년인지 알긴 하냐? 도대체 그 가수 위치에서 혼자서 티저영상 한장 말고 할 줄 아는 게 뭐란 말이냐? 늘 엠붕이들만 지치게 하고 실천하는 게 뭐란 말이다.
오늘 문득 우리가 당신한테 너무 많은 걸 바랬나는 생각이 든다. 나이 들어가는 내 모습에 눈물이 나더라.
그냥. 이제 정보 풀어라. 우리 팬들을 원망하지도 말고 네 힘으로 알아서 활동해라. 엠갤러도 지쳤다. 당장 신곡 발표해라.
세로드립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도 한계야 하아..
맨 마지막에서 터짐 ㅋ ㅋ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