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


제 목소리 들리세요? 잘 들려요? 


-음향 체크 후 신곡 같이 듣고- 


좀 어떠세요? 이번엔 곡을 받을 때

좀 뭔가... 블라인드? 식으로 곡을 받아 봤는데↗

가사를 제가 썼거든요↗

어떠세요? 좋아요↗? 

네... 감사드립니다

이제 여러가지 음... 

새롭게 계속 겪게되는 일이라던지... 

개인적으로 계속 느끼게 되는 그런 감정 같은 것들을

좀 담으려고 해봤던 것 같아요


-콘서트 얘기 중- 


이제 콘서트가 일주일 남았죠? 아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음... 이제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는 것은↗

음... 한 몇 년간 겨울나기도 그렇고 기행문도 그랬고 

혼자서 여러가지 것들을 하면서 여러분들을 만나왔잖아요↗

그렇게 이제...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저도 엠씨더맥스 멤버니까요

여러가지 정리할 것들을↗ 생각하면서 혼자 고민도 하고...

음... 뭔가 사람이 살아가다보면↗

뭔가... 오해라던지↗ 아니면 다툼이라던지↗

그런 것들이 있을 거잖아요

그리고 그런 것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좀 오해가 풀리고

해소가 되는 이런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잠시 채팅 읽음)


음... 그래서 

이번 정규 10집 앨범부터는↗

엠씨더맥스 이수가 아니라


(잠깐 정적)


2인조 그룹

엠씨더맥스로 다시...


(이때 채팅 폭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저와는 이제...

콘서트에서 함께... 만나는 걸로 하구요↗

오늘은 들어가보겠습니다


(방송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