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가라앉고 생각해보니까 정점에 있던 가수가 내려오는 과정에서 과도기라고 생각하기로 했음
오죽했으면 저런 방법까지 썼겠냐
우리가 헤아릴수 없는 그런 마음이 있었겠지
기만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을거라고 믿고
고음 말고도 음색이나 가사의 무게 등 가진 무기가 많은 가수니까
이번 투어를 마지막으로 좀 내려놓으면 본인도 듣는 팬들도 훨씬 편해질거라 믿음

라이브 방송보고 발기해서 예매하고 4시간 운전해서 공연 보러가서 ar들은건 아쉽지만 공연동안은 너무 행복했고 앵콜 잠시만 안녕때는 눈물이 맺히기도 할정도로 감동했었음
같이간 일행은 숙소에서 잠들기전까지 들떠서 다음 콘서트 일정까지 조율했었음
어쨌든 좋은 추억 좋은기억 가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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