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ar이니 더블링이니 하면서 말이 많은데





논쟁의 주된 논리는:


라방에서 어떤 자신감으로 괴랄한 곡들을 부른다고 했는데


실상은 ar같은걸 깔은게 문제


라는 거 같은데



이게 뭐 공연 본 사람 입장으로서 틀린말은 아님


근데 뭐 이거가지고 가수한테 욕을 할건 아닌것 같긴함 ㅇㅇ


특히 "이수 ar논란" 이래가지고 유튜브에 영상 올린 버러지 새끼는


좀 소속사 차원에서 펀치를 좀 날렸으면 좋겠노 



어쨋든


그냥 광철이형이 이렇게 해주면 모두에게 좋을듯




0.(ar 을 깔았다는 가정 하에)


만약 AR을 깔을거면 적어도 립싱크로 보일정도로 ar음량이 크지 않았으면 좋겠음.

솔직히 이번영상에 보면 본인도 불러놓고서 ar을 크게 깔아서 굳이 왜그랬나 싶은게 종종 있었던것같음


진짜 딱 보조 정도로의 음량이면 좋을거같음.



1. 각 곡간 멘트를 길게 가져갈 필요가 있음. 

솔직히 16 이수도 이런 셋리스트에 이런 간격으로 노래부르라하면 힘들듯


멘트할게 솔직히 너무 많은 것 같음


특히 이번에 처음불러주는 어김없이 라는 곡에 대한 숨은 비하인드


예를들어 16년도에 파토스 당시 이 노래를 타이틀로 하려다가 드랍당한 썰이라던지


이걸 그때 타이틀로 했다면 라이브로 부를 생각이었는지


이 노래를 몇년동안 안부른 이유를 20주년때 알려주겠다했는데 아직 안알려줬기에 그런 이유가 무엇인지


등등.. 너무 듣고싶은 썰이 많음


circular op1 과 op2의 노래에 대한 썰도 알고싶고..


멘트를 한 노래 부르고 10분씩 가져가도 아무도 뭐라안하니까 제발.. 멘트 많이 듣고싶다


아니면 멘트 하고 또그림 또스라이도 좋으니까.. 



2. 어김없이는 셋리스트 중에서 앞으로 가져와야함 + 2절과 3절 간 휴식타임 필요




3. 흩어지지않게는 솔직히 왜 넣은건지 모르겠음. 

솔직히 사람들 입장에서는 흩어지지 않게 들을바에


사랑을 외치다/가슴아 그만해/하루살이 이런거를 듣는걸 더 좋아할듯

다음콘서트에서 이 노래는 셋리에서 빼도 그다지 뭐라하는 사람 없을듯




4. 그리고 솔직히 관객 입장에서는 스킵해도 싫어하지 않음.


ar 립싱크에 대한 배신감 vs 스킵을 한 것에 대한 실망감


이 두가지를 비교하면 솔직히 전자가 더 클거라고 생각되기에..


5. 논외지만

타이틀 a boy from the moon 이거 노래 부를때 뒤에 가사 띄워줬으면 좋겠음

처음 듣는 사람들은 가사 못알아먹을거같음

이수형이 가사전달력이 막 뛰어나진 않다고 생각되기에 (나도 가사가 잘 안들리기도 했고)

이 노래정도는 뒤에 가사 띄워줘도 좋을거같음(실제 관객 중 모르는사람이 90프로일 거 같음)




이수햄이 어련히 알아서 할 거기에..


그냥 현장에서 들었던 팬으로서 심정을 밝혀본 것이니


다음 서울콘에서는 논란을 잠재울만한 킥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이노


예아


서울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