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2시간짜리 콘서트인데 인터미션이 적절히 제공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음
광주콘을 2층에서 봤는데 관객들이 파문의 조각 vcr 나올 때마다 인터미션인 줄 알고 나갔다가 다음 곡 다 놓치고 다음 멘트, vcr 나올 때 우르르 들어가더라 (특히 2부 때 민족 대이동함)
이런 짧은 vcr들이 배치되니까 관객들이 헷갈릴 만하다고 생각했음
공연 전에 화장실을 해결하고 입장하더라도 1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변의, 요절박을 느낄 수 있는데 인터미션의 부재로 다음 곡들 놓치는 게 안타까웠음
그래서 1부 끝나고 2부 시작 전에 조금 틈이 있으면 어떨까 싶음
아니면 vcr 방영 시마다 전광판 상단에 영상 끝나기까지 카운트 넣으면 금방 다녀올 사람들은 급하게라도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싶었음
이거 말고는 다 좋았다! 다음 주 서울콘도 너무 기대됨
그 vcr이 개노잼인것도 좀 그럼
그니까 2부전에 화장실 타임 없는건 선넘었음 - dc App
영상하나 노래하나 이런식인게 헷갈릴만해 거따가 곡 놓치면 넘 아쉽구
ㄹㅇ vcr도 존나 노잼인데다가 짤짤이로 자꾸 나와서
뭐 개인차긴한데.. 영화나 공연같은 건 길어서 미리 자리 안뜰 준비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난 그냥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 중간에 화장실 가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감. 스탠딩에서 4시간동안 서있어도 화장실 한번 안마려웠는데 2시간이 그렇게 어려운가.. - dc App
니가 젊어서그래 부러운새끼야 30대중반만되봐라 ㅋㅋㅋㅋㅋ - dc App
당연히 공연시작전 화장실도 다녀오고 공연 몇시간전엔 물이나 음료 적게 마셔야 오줌 안마려움
솔직히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 그중 이전에는 화장실 안가고싶다가 갑자기 가고싶은사람도 있을꺼고 볼일을 못보고 시간급하게 들어오는 사람도 있을꺼고 공연중 뭐 마시다 마려운사람 방광짧은사람 하도 많은데 화장실은 시간 주는게 맞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