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타임 2시간짜리 콘서트인데 인터미션이 적절히 제공되지 않은 점이 아쉬웠음

광주콘을 2층에서 봤는데 관객들이 파문의 조각 vcr 나올 때마다 인터미션인 줄 알고 나갔다가 다음 곡 다 놓치고 다음 멘트, vcr 나올 때 우르르 들어가더라 (특히 2부 때 민족 대이동함)

이런 짧은 vcr들이 배치되니까 관객들이 헷갈릴 만하다고 생각했음

공연 전에 화장실을 해결하고 입장하더라도 1시간 정도 지나면 다시 변의, 요절박을 느낄 수 있는데 인터미션의 부재로 다음 곡들 놓치는 게 안타까웠음

그래서 1부 끝나고 2부 시작 전에 조금 틈이 있으면 어떨까 싶음

아니면 vcr 방영 시마다 전광판 상단에 영상 끝나기까지 카운트 넣으면 금방 다녀올 사람들은 급하게라도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싶었음

이거 말고는 다 좋았다! 다음 주 서울콘도 너무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