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지컬
나얼
78년생
키 172cm
몸무게 60대 초반 추정
밴텀~페더급
이수
81년생
키 176cm
몸무게 90kg 이상 추정
라이트헤비급
피지컬만 봤을땐
이수가 압도적인 체급차이를 보여줌
이수의 살집앞에 나얼의 공격은 충격이 빠르게 분산되어 큰 대미지를 주지 못함
반대로 이수의 펀치 한방이 나얼에겐 엄청나게 치명타로 들어가며
테이크 다운시 나얼은 꼼짝도 못할것으로 예상
2. 나얼의 강점
그렇다고 나얼에게 승산이 없는건 아님
젊을땐 신체능력이 좋기 때문에 근력 - 체력 - 판단 순으로 무너지지만 나이가 들면 저 3개가 한번에 무너짐
나얼은 그걸 노려야함
나얼의 강점은 바로 '관리된 몸'임
술담배를 안하기에 체력적으로 한계가 와도 이수보다 판단력이 먼저 떨어지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며 체중이 덜 나가기에 이수보다 민첩함을 보유하고 있음
이수는 체급이 높다해도 근육이 아닌 대부분 살이기에 장기전에 매우 불리함
그렇기에 나얼은 이수가 스스로 지치게 만든 뒤 카운터 한방을 노려야함
3. 이수의 반격
그렇다고 이수도 바보처럼 혼자 체력을 낭비하진 않을거임
일반적으로 체급이 크고 나이가 들면 반응도 느리고 판단도 늦다라고 생각할텐데
이수는 가수생활을 하면서 익힌 호흡 컨트롤법이 있기에
나얼이 호락호락하게 봐선 안됨
처음엔 압도적인 체급차로 빠르게 끝내려고 하겠지만
나얼이 민첩하게 회피하기 시작하면서 이수도 최대한 체력소모를 줄이기 시작할거임
4. 가상 시나리오
자 그럼 둘이 가상으로 붙는 시나리오를 상상해보자
1라운드
우선 서로 거리를 두며 탐색전에 들어감
그러다 이수가 체급차를 이용해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한방에 끝내려고 함
하지만 나얼은 빠르게 회피하며 이수의 체력 소모를 유도함
분명 주도권은 이수에게 있지만 체력소모도 큼
2라운드
이수는 한방이면 끝난단 생각으로 계속 유효타를 노리지만
나얼은 최대한 거리를 유지하며 '맞지 않는 싸움'에 집중함
슬슬 체력저하를 느낀 이수가 나얼보다 먼저 조급함을 느끼기 시작함
3라운드
이수는 장기전으로 가면 불리하단걸 느끼고 체력을 비축하기 위해 불필요한 동작을 줄이며 때를 노림
나얼은 상대의 체력이 빠진걸 눈치채고 서서히 공격을 시작함
나얼의 공격이 이수에게 큰 타격을 주지는 못하지만 누적되는 대미지는 무시할수 없는 수준
애초에 나얼은 대미지보다 상대의 리듬을 깨기 위해 공격을 시도하는 중
4라운드
나얼이 체력적으로 우위긴 해도 3살이나 많기에 나얼도 지치기 시작
둘 다 움직임도 제한되고 공격 선택지도 줄어듬
더이상은 체력적으로 불리한걸 안 이수는 한방을 노림
허나 나얼은 한마리의 호랑나비처럼 하늘을 날아올라
공격을 회피한뒤 이수에게 치명타를 먹임
체력이 많이 소모된 상태이기에 이수는 큰 충격을 받고 쓰러짐
결과는 나얼의 승리로 끝났고 이 싸움을 한문장으로 요약하면
'힘으로 압도하려 했던 자는 결국 자기 힘에 의해 무너졌다.'
라고 보면 됨
ㅅㅂ노래로 싸운다는줄 알았는데 진짜걍 싸지엿노
머하는데 ㅋ ㅋ ㅋ ㅋ
전직 대전 킥복싱 선수로서 이야기ㅜ하면 장기전 가면 살많은 놈이 이김 택다운후 이수 체중으로 누르면 끝
ㅋㅋㅋㅋ이런글 나는 왜 ㅈㄴ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 상상력 존나풍부하네 새키 ㅋㅋㅋㅋ 2탄기대한다 ㅋㅋㅋㅋ - dc App
ㅋㅋㅋㅋ
야 아무리 그래도 90kg대는 아니다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