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모든 투어에 출석 중인 10년 차 팬임. 중학생 시절 우연히 엠맥 노래에 빠져 처음으로 콘서트라는 걸 경험했고, 덕분에 공연 관람이 취미가 되고 나아가 음악 자체를 사랑하게 됐음
이번이 딱 내 10번째 엠맥콘이었는데 셋리, 목상태를 다 떠나서 이만큼 울컥했던 콘서트는 없었음
오프닝 보프문 간주 때 전광판으로 보이던
바이올린 켜는 재웅이형 실루엣,
파문vcr1 - Op1 - 파문vcr2 로 쌓인 서사가 Op2에서 감정선이 폭발하며 광철이형 눈물 흘릴 때,
리턴즈 재웅이형 랩부분을 내가 혼자 따라부를 때,
진심 눈물 흘리면서 봤고 이외에도 울컥했던 부분이 많았음
내가 정신적으로 미숙했던 중학생 사춘기 시절부터, 군대를 거쳐 지금은 사회의 일원이 되기까지 엠씨더맥스와 함께한 세월이 쌓이면서 다른 가수들에게는 느끼지 못하는 특별한 감정이 생긴 것 같음. 이제는 내 마음속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각별한 존재가 됐음
다른 좋아하는 가수들은 많지만, 내 가수는 엠씨더맥스 하나뿐임
나의 처음이자 마지막 가수 엠씨더맥스
나도 리턴즈에서 제이! 안하고 제이윤 파트 안나올때 내가 불렀는데 좀 찡했음 제이! 도 내가하고
ㅠㅠ 유일하게 내 가수라는 말을 쓰고 싶은 팀
ㅊㅊ
개추
감동
아이구
나도 2016때 부터 팬인데 벌써 10년차네 - dc App
나랑 나이비슷한거같은데 중딩때부터 콘간거 ㅈㄴ 부럽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