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도에 기행문 서울 2차 갔었고 그때 너무나도 만족해서 이번에 서울 2차 예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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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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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굿즈
후드집업은 생각했던것보다 퀄리티 좋고 기모 들어가서 따뜻합니다.
키링은 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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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입장 8열이였는데 생각보다 무대랑 엄청 가까웠습니다



a boy from the moon &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보프문은 제가 문차일드 노래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18년도에 오프닝으로 해서 못들을줄 알았는데 이번에 들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살짝 불안? 목소리가 조금 잠겨있는 느낌은 들었지만 보프문을 들은것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프죠는 처음듣는거라 좋았습니다


사랑의 시 & 원러브
사랑의시랑 원러브 둘다 최근에 엄청 많이 들었는데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의 시는 그래도 살짝 잠겨있는것처럼 들리긴했습니다ㅠㅠ
원러브는 제가 원러브를 완벽하게 완창하는게 꿈일 정도로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번에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에 부른곡들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였던거 같고 정말 소름돋을정도로 좋았습니다.


Circular OP.1 (Crevasse) & Circular OP.2 (Restored)
크레바스는 19년도 이후로 영원히 봉인되서 평생 못들을줄 알았는데 이번에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파문vcr보고 솔직히 이게 뭐지? 싶었는데 갑자기 크레바스 드럼 나오는 순간 무발/기 사정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샤우팅도 너무 좋았고 이번에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리스톨드는 정말 좋아하는 엠씨더맥스 노래이고 정말 힘들때 위로가 되는 노래였습니다. 들을때마다 뭔가 묘한 기분을 들게 만드는 노래라서 정말 숨참고 들었습니다 중간에 이수님 우시는데 뭔가 뭉클하더군요 정말 언제들어도 질리지 않고 감동을 주는 노래가 리스톨드인거 같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리스톨드는 평생 셋리에서 안빠졌으면 좋겠음 ㄹㅇ)


모래시계 & 입술의 말
모래시계도 이번에 처음 들었던 노래인데요 마지막에 "높은담 처럼 이별은 내 앞에" 여기 가끔 노래방에서 저 애드립 따라하는데 오늘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입술의 말은 언제나 잘하시는거 같아요 컨디션이 살짝 안좋으셨는지 마지막에 한번 넘기시긴 했지만 분위기도 좋고 고인물분들은 입술의 말이 지겨울수도 있지만 저는 좋았습니다.



마지막 내 숨소리 & 그대는 눈물겹다
둘다 이번에 처음듣는 곡인데 마지막 내 숨소리는 살짝 불안하시긴 하셨습니다.
그눈겹도 처음 들어보는데 정적하고 다시 시작할때 도파민이 터졌습니다. 사자 한마리가 포효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행복하지 말아요
이건 기행문때 들었는데 오늘이 무대크기 때문인지 조금 더 분위기가 좋았던거 같긴합니다. 무난하게 잘불렀고 근데 기행문 서울2차가 확실히 엄청 잘불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2부
처음에 세이예 하길래 관객능욕하나 하고 기대하긴 했습니다만 안해주셔서 살짝 아쉽긴했습니다ㅋㅋ
그리고 인세니티 편곡이 정말 좋았습니다. 인세니티도 앞으로 못들을줄 알았는데 이번에 불러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난 그래는 개인적으로 기타치면서 불러주시는것보다 뛰어다니면서 불러주시는게 좀 더 좋은거 같았고
2부 전체적으로 너무 좋았고 특히 연출이나 이런것도 너무 좋고 무엇보다 정말 신났습니다


앵콜 & 노래방
앵콜 외치는데 사람많아서 그런지 좀 뽕 찼습니다 관객 노래방 떼창은 회차마다 달라지는건지 2차는 행복하지말아요였습니다.


앵콜 & 어디에도
어디에도 반주 나오면서 이수님 나오고 어디에도 불러주셨는데 앵콜이라 체력 빠져서 많이 넘기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불러서 놀랐습니다. 오히려 기행문때보다 잘부른 느낌? 별로 기대된 노래는 아니였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디에도를 앵콜곡으로 계속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앵콜 & 백야 & 잠시만 안녕
원곡 반주의 백야는 처음 들어보는데 확실히 원곡이 좋은거같습니다 특히 "길었던 방황의 끝에" 여기 드럼들어가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샤우팅이 정말정말 깔끔했습니다 꺼야~~~ 하고 비브라토 넣으면서 좀 길게 끌었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잠시만 안녕 반주도 원곡이였습니다. 시작할때 피아노가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에 기타솔로도 너무 좋았구요 7단고음을 안하시긴 했지만 그래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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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생각보다 커플이 엄청 많았습니다 남녀성비도 생각보다 여성분들도 많았던거 같아요